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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OTP, 지정PC 의 무한순환. 결론은 은행 방문

준호씨 2018.07.31 22:52

최근 인터넷 뱅킹은 카카오뱅크를 쓰거나 TOSS 를 주로 이용하다 보니, 기존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는 인터넷 뱅킹을 쓸 일이 잘 없었다. 그러다 보니 OTP 도 바뀌고, 공인인증서도 바뀌고, PC 도 바뀌다 보니, 오랜만에 인터넷 뱅킹 써보려고 하니 되지가 않았다. 단순 조회는 가능 했지만, 송금이라던지 다른 기능은 이용할 수 없었다.

아래의 상황에서 무한 반복인데, 다른 인증 방법을 제공 해 준다거나, 미리 어떠한 조건에서는 할 수 없다는 문구를 안내 해 주면 어떨까 싶다.

  • OTP 해제
    • 공인인증서가 안맞아서 못함
  • 공인인증서 바꾸기
    • 지정PC인증 - 지정 PC 가 아니라서 못함
    • 2채널인증 - OTP 가 필요함

결국 은행에 방문해서 해결 중이다.

기업은행

회사 근처에 은행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 가서 해결. 기존 인터넷 뱅킹을 해지 하고 새로 가입 시켜 주었다.

SC은행

지점이 점점 없어져서 어떻하나 했는데, 이마트에 지점을 운영하는 곳들은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었다. 주말에 가서 해결.

하나은행

이건 그래도 종종 쓰던거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OTP 바꾸기 전에 공인인증서가 만료 되어 버렸다. 언제 은행 가서 처리 해야겠다. 여긴 좀 자주 쓰고 있는 상황이라 빨리 해결 해야 겠다.

기타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계좌가 있긴 하지만, 크게 쓸일은 없어서 나중에 필요 하면 은행에 가야 겠다. 자동이체 되는 건 인터넷 뱅킹을 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충전만 해주고 조회 정도만 하면 되니 OTP나 공인인증서 까지 필요 하지는 않다.

여담

보안이 중요 하긴 하지만, 기존의 은행들은 너무 절차가 까다로운 거 같다. OTP 앱과 개인이 지정한 비밀번호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물리 OTP, 공인인증서, 지정PC, 여러 보안 어플, 숫자를 마우스로 입력하는 기능 등등 너무 많다. 맥에서는 거의 무조건 마우스로 암호나 번호를 입력 해야 되는데 이건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그나마 윈도우PC 에서는 키보드 보안 어플을 설치 하면 마우스로 키보드를 입력 할 필요는 없긴 하지만, 보안어플이 자꾸 설치 되면 컴퓨터가 느려지고 보안 프로그램들이 자꾸 보여서 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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