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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운동 많이 한 날

준호씨 2014.04.10 00:45

벌써 하루가 지났는데 2014-04-09(수) 에는 운동량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최고 절정을 달렸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한방중의 자전거 라이딩

일단 화요일 밤부터 동네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가 수요일 까지 넘어 가면서 까지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녔다. 주 목적은 인그레스를 하기 위함. 그날의 성과는 지난 포스팅에서 볼 수 있다. http://junho85.pe.kr/117

 

자전거 출근

아침에 출근할 때 처음으로 자전거 출근을 도전 해 보았다. 길을 몇 번 잘못 들어서 대략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 되었는데 최적의 경로를 잘 찾아 내면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을 거 같다. 자전거가 중고 유사MTB라서 속도가 잘 나는 편이 아닌데 속도가 잘 나는 자전거를 타면 좀 더 빨리 갈 수 있을 거도 같긴 하지만 거기까지는 주 관심사는 아니다. 나에겐 유사MTB에 바구니 단 자전거가 짱이다. 대략적인 코스는 다음과 같다. 12.53km 정도 나오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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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등산

점심시간에는 팀원들이 등산을 해보자고 해서 회사 뒷산 등산을 했다. 평소 산책 삼아 육각정 까지 올라가는 수준이 아니고 좀 더 북쪽에 있는 등산로 입구부터 팔각정 까지 갔다가 육각정 있는 코스로 내려오는 길을 통해 돌아 왔다. 아래는 팔각정에서 찍은 사진이다. 벚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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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코스는 다음과 같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 거리상으로는 2.6km 정도지만 산을 오르는 일이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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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YWCA 까지 자전거 라이딩

퇴근 후에는 수영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수영을 하러 가야 되었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 보았다. 남산 옆을 둘러 가지만 나름 오르막길이 몇 번 나오는 코스라 좀 힘들었다. 게다가 자전거 도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코스라 좀 위험했다. 다음부터는 이 코스를 자전거 타고 가지는 말아야겠다. 코스는 대략 다음과 같은데 2번에서 9번 구간 까지가 좀 힘들면서 위험한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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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4km 정도의 거리이다.

 

수영

당연히 수영장에 도착해서는 수영을 했다. 평소라면 일주일에 1회 수영 한 거만 해도 꽤 많이 운동 한 편이었는데 오늘따라 수영이 그냥 잠시 쉬어가는 옵션 같이 보인다.

 

명동 자전거 라이딩

수영을 마치고는 명동의 수많은 포털들을 탐방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녔다. 자전거 상태도 좋지 않았고 자전거 타고 집까지 가는 건 좀 무리인 듯 하여 자전거는 종각역에 묶어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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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을 찾아서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 보니 예전에 싱가포르에서 머라이언 찾으러 돌아다니느라 자전거 타고 다니던 기억이 났다. 다음에 자전거 찾으러 가는 겸 명동을 또 돌아 보아야겠다.

 

어제는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한 기분이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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