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살아가는이야기 (571)
준호씨의 블로그
작년 언젠가부터 왼손 엄지손바닥 부분이 불편한 느낌이 들고 있는데요. 이런저런 방법들을 많이 사용해 보고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작년에 넘버패드를 구입했던 포스팅이 보이네요.
지난번 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캠페인 문구를 만들어서 출력해서 현관문에 붙여놓았었습니다. 우리집 캠페인 문구 - 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하기 Google SlideShow 공유 #ppt #A4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현관문이 잘 안 닫히거나 문이 닫힐 때 "꽝" 소리가 점점 커져서 도어클로저의 속도를 조절하곤 합니다. 문제는 문이 잘 안 닫히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junho85.pe.kr 다음 문구를 언제 만들까 했는데요. 마침 첫째 아이가 자꾸 집에 오면 할 일(주로 숙제)하는 것을 까먹는다고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캠페인 문구를 만들어서 붙여 보자고 해서 두 번째 캠페인 문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구글 슬라이드쇼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현관문이 잘 안 닫히거나 문이 닫힐 때 "꽝" 소리가 점점 커져서 도어클로저의 속도를 조절하곤 합니다. 문제는 문이 잘 안 닫히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 집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슬라이드쇼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mx0LxkD65l2KZ2NoXbIfN5U2ndrJubodNJO3hxOcqys/edit?usp=sharing 우리집 캠페인 우리집 캠페인 공유용 docs.google.com 문그림과 탐정그림을 이모지로 넣었더니 출력할 때는 다르게 나옵니다. 구글 슬라이드쇼 내부에서 사용하는 이모지 모양으로 바뀐..
MSG가 한 때 유해하다는 분위기였다가 요즘은 "무해하다"의견이 대세이긴 한데요. 그에 대해서는 아래 글이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과학 읽어주는 언니] MSG는 위험할까? 단백질은 물 다음으로 우리 몸에 많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리 혀는 단백질의 감칠맛을 느끼도록 진화했죠. 문제는 단백질 자체는 분자가 너무 커서 혀의 맛 수용체가 느끼지 못한다는 겁니다. m.dongascience.com 글의 내용을 요약하는 1분 51초짜리 짧은 영상도 있습니다. 아래는 다른 영상인데 이것도 참고 삼아 볼 만합니다. 이처럼 현재 대세는 "MSG는 안전하다"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반박하는 영상을 지인이 보내주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 음모론 적인 느낌도 있긴 하지만 관련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예전에 마트(제 기억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조르단 칫솔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이후로 계속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양치질에 비교적 예민한 아내가 만족해서 사용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쿠팡 구매 링크: https://link.coupang.com/a/Ye4MO (이 링크를 통해 구입하면 저에게 약간의 이익이 생깁니다) 이번에 무려 60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많이 살 수록 저렴해져서 어차피 이 칫솔만 쓸 거 최대한 저렴하게 주문하자는 생각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칫솔의 수명은 보통 2~3개월 정도라고 하는데요. 일반모가 그렇고 부드러운 모는 1~2개월이라고 하네요. 대략 1년에 10개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아내와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1년에 20개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될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