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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아두이노 나노 V3.0 을 사용하려 하는데 인식이 안되어서 알아 보니 FTDI Chip Driver 를 설치 해 주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아래 사이트에 접속한 후 OS 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 해 주면 된다. http://www.ftdichip.com/Drivers/VCP.htm 나는 라서 Mac OS X 10.9 and above 의 2.4.2 버전을 설치 하였다. 설치 후 맥을 재시작 하고 나니 인식 하였다. Reference http://forum.arduino.cc/index.php?topic=101052.0
맥북 disk 가 분명 500GB 라서 쉽게 부족해 지지는 않을거 같은데 동영상 같은걸 다 지워도 맨날 남은 용량이 20GB 미만 상태가 유지 되었다. 그러다가 디스크 용량 분석툴인 Disk Inventory X 라는 툴을 알게 됨 http://www.derlien.com/downloads/index.html data 디렉토리에 예전에 백업 파일들을 잔뜩 넣어 두었던게 화근인 것 같음. 외장 HDD 로 이동 시켜야 겠다.
맥에서 시작프로그램을 등록/삭제 하는 방법 입니다. System Preferences -> Users & Groups -> Login Items 에 등록/삭제하면 됩니다. 체크박스에 체크한 프로그램은 로그인 할 때 자동으로 숨겨줍니다.
맥에서 키코드를 확인 하는 프로그램으로 Many Tricks 의 Key Codes 라는 프로그램이다. https://manytricks.com/keycodes/ 에서 받을 수 있다. Up Arrow Unicode: 63232 / 0xf700 Backspace Unicode: 127/0x7f Tab Unicode: 9 / 0x9 한영 Unicode: 16 / 0x10 \U0010 한자 한영이랑 거의 같은데. Unicode 도 같은거로 나옴. KeyCode 만 102 / 0x66 으로 나옴 ps. 내가 키코드를 찾으려 했던 건 한영키의 키코드를 찾아서 ~/Library/KeyBindings/DefaultkeyBinding.dict 를 수정해서 한영키로 사용해 보려 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왜인지 모르겠으나 한..
맥북 사용 할 때 자주 격는 당황스러운 경험중 하나는 바로 이어폰 뽑았을 때 이어폰으로 듣고 있던 노래가 내장 스피커로 터져 나올때일 것이다. 회사에서 다들 맥북을 사용 하다 보니 꽤 자주 겪는 일 중 하나이다. 시나리오는 대게 이러하다. 다른 곳에서 스피커로 뭔가를 듣고 난 다음에 자리로 와서 일을 한다.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한다. 회의 등으로 노트북을 들고 자리를 이동 하려고 이어폰을 뽑는 순간 내장 스피커로 음악이 터져 나온다. 스피커 설정이 이어폰을 꼽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상황을 원치 않을 것이다. 이어폰을 뽑으면 그냥 음소거가 되길 원할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AutoMute! https://itu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