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 거의 반년만이 아닐지? 작년 2007년 11월 IT서비스학회 추계학술대회 이후로 아마 처음인듯 하네요 -_-;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뮤지컬이니 공연이라는 것에 별 관심을 갖지 못한 사람들 중 한명이었지만 최근들어 문화생활에 관심이 생기면서 뮤지컬이라는걸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누누히 들어왔던 "캣츠"와 "오페라의 유령" 등의 뮤지컬이나 오페라 즐겨하는 게임인 펌프에서 등장한 곡인 "키메라"를 통해 알게된 "밤의 여왕의 마리아" 힙합, 비보이에 관심이 생기면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마리오네트" 등등을 통해 뮤지컬이라는 것에도 점점 관심이 생기게 되더군요.
그러다 우연히 방문한 WSI 싸이타운에서 켓츠 쇼케이스 이벤트를 한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스크랩후 이벤트 응모~ +_+
싸이타운에서 스크랩해온 이벤트 포스터
이것이 바로 학원 처음 등록할 때 들었던 아주아주 특별한 Social Club중 하나인 Musical Night 이렸다. +_+ 난 바로 이 순간을 기다려 왔다규 ㅇㅅㅇ
꿈은 이루어 진다더니... 간절히 꿈꿨더니 내 손안에 들어온 티켓님 ㅎㅎ
My 컨설턴트 Mia님의 추천 + 공연좋아라 하는 후배님의 추천 + 요즘 증가하는 중인 나의 관심사 에 의해 비록 대구에 살고 있지만 이 순간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서울까지 가주리라~ 마침 남아 있던 휴가도 내고 KTX타고 서울로 고고싱~
도착해서 티켓들고 찍은 셀프샷 >_< 배경인물이 너무 강조된 탓에 Blur + Motion Blur 효과로 나혼자만 강조 -_-+
줄이 너무 길어요
엄청나게 긴 줄 이 순간 입장은 7시 부터, 오프닝공연은 8시 30의 의미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7시 전에 도착해서 처음엔 한가했지만 후배를 기다리는 동안 몰려든 인파 -_-; 사진에 보이는 줄은 일부분이었습니다. 코너 돌아서도 계속 늘어져 있던 줄이 어찌나 길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