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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3.1 7장 스프링 핵심 기술의 응용 읽다가 본문

개발이야기

토비의 스프링 3.1 7장 스프링 핵심 기술의 응용 읽다가

준호씨 2015. 12. 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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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토비의 스프링 3 으로 스터디 했을 때 여기까지 스터디 했었던 것 같다. (작년에 보긴 했었지만 기억 나는게 별로 없다는 건 슬픔)
올해 토비의 스프링 3.1 로 스터디를 하면서 다시 7장 까지 왔다. 내가 발표 준비 중인데 내용이 많다 보니 정리 하다 보면 앞의 내용을 잊어 버리기도 하고, 읽다 보면 한번 씩 길을 잃어 버리는 느낌이 든다.
 
스프링 3.1 로 책이 개정 되면서 7장의 내용이 많이 늘어 났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고 일단 "7.6 스프링 3.1의 DI" 가 추가 되었다. 총 페이지는 155페이지이다. (저자가 예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어렵다고 언급 했던 6장 AOP 도 155페이지 이다. 안타깝게도 해당 블로그는 현재 접속이 안된다.)
 
정리를 몇 번 하다 보면 좀 핵심을 추려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추려내다 보면 저자가 하려고 했던 의도를 놓칠것 같은 느낌도 든다. 예를 들면 DI 에 대해서는 앞서서 수차례 언급이 나왔었는데 "7.4 인터페이스 상속을 통한 안전한 기능확장" 에서 또 한차례 DI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한다.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유연한 확장 구조를 사용하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앞서서도 나왔던 이야기이지만 이 장에서 나오는 내용은 한층 더 깊이가 있다. 이걸 내가 맛깔나게 요약 할 수 있을까? 앞서 DI 가 나왔지만 여기서 나오는 DI 에서 알리고자하는 의도를 나는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걸까? 그러다 보면 나는 과연 interface 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는 걸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토비의 스프링 4 도 나오려나? 새 책이 나오면 언젠가 또 스터디를 해 봐야겠다. 그 전에 다른 스터디들을 하면서 좀 더 내공을 쌓는건 기본. 스터디를 하면 할 수록 점점 OOP나 디자인패턴, 스프링프레임워크 등등 조금씩 퍼즐이 맞춰져 가는 기분이다. 머리가 좋으면 그냥 한번에 여러책 읽어서 순식간에 퍼즐을 맞춰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머리가 좋아 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다.
 
좀 더 이해를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리를 여러번 해 보면서 참고 자료들을 많이 모아서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전에 백기선님이 유튜브에 올린 것 처럼 코드를 개선해 가는 과정을 요약해서 TODO 리스트를 만들고 순서대로 직접 코딩과 리팩토링을 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녹화 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다. 그냥 생각나는 내용을 일기쓰듯이 블로그 포스팅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한번 읽고 나서 포스팅 해 보고 또 읽고 또 포스팅 해보고... 반복...
 
주절 주절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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