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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이런제품을 구입 하였다. 맥북에는 마이크, 이어폰 통합단자만 제공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구입 했던 AP211 을 맥북에 연결 하니 Headphone & Microphone 으로 인식 해 버려서 맥북의 스피커 까지 꺼져 버렸다. 그래서 이런 분리 케이블이 있으면 마이크단자에 마이크를 연결하면 해당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도착 했다. 그리고 연결 해 보았다. 하지만 맥북에서 헤드폰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외장 마이크는 인식도 못했다. 위의 사진에서 이어폰도 연결 하고 있지만 이어폰을 빼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마이크가 4극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 알리에서 아래와 같은 제품도 일단 주문을 넣어 보았다. https://ko.aliexpress.com/item/3-5mm-1-Fem..
맥북 사용 할 때 자주 격는 당황스러운 경험중 하나는 바로 이어폰 뽑았을 때 이어폰으로 듣고 있던 노래가 내장 스피커로 터져 나올때일 것이다. 회사에서 다들 맥북을 사용 하다 보니 꽤 자주 겪는 일 중 하나이다. 시나리오는 대게 이러하다. 다른 곳에서 스피커로 뭔가를 듣고 난 다음에 자리로 와서 일을 한다.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한다. 회의 등으로 노트북을 들고 자리를 이동 하려고 이어폰을 뽑는 순간 내장 스피커로 음악이 터져 나온다. 스피커 설정이 이어폰을 꼽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상황을 원치 않을 것이다. 이어폰을 뽑으면 그냥 음소거가 되길 원할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AutoMute! https://itu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