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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작년 초에 토비의 스프링 3 으로 스터디 했을 때 여기까지 스터디 했었던 것 같다. (작년에 보긴 했었지만 기억 나는게 별로 없다는 건 슬픔) 올해 토비의 스프링 3.1 로 스터디를 하면서 다시 7장 까지 왔다. 내가 발표 준비 중인데 내용이 많다 보니 정리 하다 보면 앞의 내용을 잊어 버리기도 하고, 읽다 보면 한번 씩 길을 잃어 버리는 느낌이 든다. 스프링 3.1 로 책이 개정 되면서 7장의 내용이 많이 늘어 났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고 일단 "7.6 스프링 3.1의 DI" 가 추가 되었다. 총 페이지는 155페이지이다. (저자가 예전에 자신의 블로그에서 어렵다고 언급 했던 6장 AOP 도 155페이지 이다. 안타깝게도 해당 블로그는 현재 접속이 안된다.) 정리를 몇 번 하다 보면 좀 핵심을 추려..
작년 1월 토비의 스프링 3 책으로 팀원들과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터디를 했었다. (http://junho85.pe.kr/92) 하지만 그 당시 우리팀은 java 를 주력으로 하던 팀이 아니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프로젝트도 별로 없었다. (놀라웠던 점 중 하나는 내가 맡고 있는 시스템 중 하나가 java 로 되어 있었는데 spring 1.2.8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거. 처음에 이 시스템 맡아서 할 때는 spring framework 를 사용했는지도 몰랐었다.) 그 당시 스터디는 7장 정도 까지 진행 하다가 내가 파견 근무 나가면서 스터디 종료 되어 버렸다. 멤버들도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해 잘 모르고 경험도 별로 없었던 상태라 모르는 부분들을 제대로 짚고 넘어 가기 어려웠다. 아무튼 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