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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냉동실 성에제거 2차

준호씨 2019.09.01 22:47

냉동실에 성에(얼음)가 자꾸 생기고 냉장고 바닥 부분에 물이 고이는 일이 발생해서 결국 성에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3월 17일에도 드라이기랑 뜨거운 물로 열심히 성에를 제거했었는데요. 6달도 안돼서 또 성에가 배수구멍을 막아 버려서 또다시 작업을 하게 되었네요.

성에가 빨리 생긴 이유 추측

냉장고 상태가 안 좋음 - 아직 3년 정도밖에 안 썼는데 상태가 안 좋으면...
식품을 많이 넣음 - 그래서 이제는 최대한 덜 보관해 보려고 합니다.
냉동을 세게 돌림 - 배수구멍을 주기적으로 녹여 주는 속도보다 어는 속도가 빨라서? 그래서 일단 세기를 중간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무튼 몇가지 변화를 주었으니 다음에 또 언제 성에가 생기는지 봐야 겠습니다.

성에 제거 시도

성에 제거하기 위해 이것저것 해 보았는데요.

뜨거운 물의 증기열 이용하기 - 느려서 포기

뜨거운 물을 담은 물그릇을 넣어 두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하다 말았습니다.

뜨거운 물 붓기

사진이 없네요. 특별한 도구가 없는 이상 이게 최선인 거 같습니다.

아직 얼음으로 막힌 모습인데요. 뜨거운 물 붓고 차가워지면 물 닦아 내고, 뜨거운 물 붓기를 5번 정도 반복하고 나니 꾸르륵하면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군요.

드라이기 - 사용하기 전에 뚫림

3월에 뚫을 때는 드라이기와 뜨거운물을 사용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드라이기 까지는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냉장실은 모르겠음

냉장실에도 배수구멍이 얼어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는데 저희 집 냉장실은 중앙 부분을 떼어보았지만 배수구멍이 안보이더라고요. 구조상 필요 없거나 통째로 뜯어 내야 보인다거나 할 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여긴 따로 손 데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해 볼 거

 

메디하임 스팀 핸디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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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핸디 청소기를 하나 구입해서 사용해 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거 같지는 않네요. 다만 지속시간이 짧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효과적인 방법?

빨리 하는 방법
스팀 > 뜨거운 물 > 드라이기

스팀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AS 기사들이 보통 하는 방법이 스팀인 것으로 보아 스팀이 가장 효과 적일 거 같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냉장고 끄고 3~4일 정도 그냥 두기

집에서 요리를 잘 해 먹거나 보관을 하는 편이 아니라면 그냥 끄고 오래 두는게 가장 편할거 같습니다. 나사 풀고 뜯어내고 하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괜히 잘못 분해하다가 고장낼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물받이는 어디 있을까?

배수구로 물이 넘어 가면 물받이로 갔다가 증발 한다고 하는데 물받이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뒤쪽 아랫부분을 열어 보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중앙에 보이는 팬 아래쪽 플라스틱 받침 같은게 물받이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기에 물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나중에 설계도 같은거라도 좀 찾아 봐야 겠습니다.

위쪽 철판은 나사 풀어도 안빠지던데 그쪽에 있다면 더 확인이 어려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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