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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오픈. 멤버십 살펴보기. 가입부터 웹툰 소장 까지

준호씨 2020. 6. 1. 23:08

오늘 드디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s://nid.naver.com/membership/join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NPay로 쇼핑을 하면 1% 적립금을 주는데요. 멤버십인 경우 최대 5%까지 적립을 해 줍니다. 기존 1%였으니 추가 4%를 주는 셈입니다.

무작정 5%를 주는 건 아니고 상품에 NPay+가 붙어 있어야 되는 거 같네요. 대충 보니 기존에 NPay였던 건 대부분 NPay+가 되는 거 같습니다.

얼마 전 구입했던 상품에 "N+멤버십"이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이전에 구입했던 다른 상품들도 모두 붙어 있네요.

적립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무한정 5%의 적립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월 20만 원까지만 5%입니다. 노력해서 20만 원 딱딱 맞춰서 적립을 받으면 한 달에 1만 원까지 적립이 됩니다. 적당히 10만 원 정도씩 구입을 하면 한 달 멤버십 회비 정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1개 상품당 멤버십 적립 한도가 8,000원입니다. 한 번에 20만 원 가까운 가격의 상품을 구매하는 건 큰 도움은 안됩니다. 20만 원 이후부터는 2% 적립이네요. 제한은 200만 원까지입니다. 200만 원을 초과하면 다시 1% 적립으로 바뀔 거 같네요.

저의 지난 1년 간 NPay구매내역은 26만 1900원입니다. 이거도 어제 14만 7000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느라 갑자기 늘어난 건데요. 평소 구입하는 패턴으로 보면 NPay쇼핑을 아주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적립금 혜택으로 회비가 충당이 되지는 않겠네요. 4% 추가 적립이 된다고 가정해도 적립금이 10,476원인데요. 12개월로 나누면 한 달 평균 873원의 추가 적립 혜택이 생깁니다. 저의 개인적인 NPay사용 패턴으로는 회비 안 내고 조금 적립받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하지만 멤버십의 혜택은 여기서 끝나는 건 아닙니다.

네이버 바이브는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패스해야 되겠습니다. 음악을 아주 많이 듣는 편도 아니고 이미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큰 의미는 없을 거 같습니다.

네이버 웹툰 미리 보기 10편! 네이버 웹툰은 제가 종종 보고 있죠. 저는 신의 탑, 고수 등의 웹툰을 즐겨 보는데요. 사실 쿠키를 써가면서 미리보기를 하면서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쿠키를 좀 충전 해 둔 상태이긴 하지만 예전에 이미 완결 난 웹툰을 소장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멤버십 쿠키로는 소장은 안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웹툰은 소장용으로 구매를 하는 편인데요. 소장이 안되면 좀 아쉬울 거 같습니다.

대여의 경우 쿠키 2개로 3일간 대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소장은 쿠키가 3개입니다. 아무튼 미리 보기 10편이니 쿠키 20개의 효과가 있습니다. 쿠키 10개는 1000원이니 2000원 정도의 혜택입니다. 

시리즈 on의 경우 아직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서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신의 탑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무료로 몇 편 보긴 했는데 꾸준히 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도 안 쓰고, 오디오북도 안 듣네요.

혜택을 주는 서비스들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멤버십은 필수가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사람들에게 멤버십은 큰 메리트가 없는 서비스가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도 사용자들 패턴을 이미 분석하고 서비스를 내놓은 거겠죠?

아무튼 한 달 무료라니 일단 한 달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아마 네이버에서도 한 달 무료를 통해 안 쓰던 서비스를 사용해 보도록 하는 미끼 효과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 가입

엇. 혜택 서비스 모두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은 아니었네요. 쇼핑 적립은 기본 구성이고 서비스 혜택은 4개를 골라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웹툰은 일단 넣는데 나머지는 선택 장애가 옵니다;; 두 번째는 시리즈 on. 세 번째부터는 선택하기가 더 어렵네요. 세 번째는 오디오 클립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3,000원. 마지막으로 오디오 클립.

네이버 웹툰 소장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됩니다. 웹 툰하고는 다른 사이트 이긴 한데 여기도 멤버십 혜택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멤버십을 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다른 웹툰을 소장하기 위해 충전했던 쿠키가 아직 남아 있네요.

멤버십을 하고 나니 쿠키가 20개 늘어났습니다. 소장 버튼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소장에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콘텐츠마다 소장 쿠키의 개수는 다르네요.

열혈강호 단행본의 경우 크기 28개가 필요합니다.

단행본이 보통 7화 분량이니 굳이 단행본으로 소장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앗 그런데 웹툰이 아닌 만화는 만화 뷰어를 설치해서 봐야 되는군요 ㅠㅠ 번거롭네요. 시리즈 앱에서 감상이 가능하네요. 시리즈 앱을 활용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콘텐츠에 따라 다르지만 소장도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다만 필요한 쿠키의 수는 다르기에 소장할 수 있는 수는 달라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사용해 보고 다른 서비스들도 좀 써봐야겠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로는 적립금 몇백 원과 웹툰 2000원 정도로는 4900원의 회비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른 서비스들은 좀 더 사용해 보고 나면 멤버십이 저에게 충분히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 판단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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