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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레스이야기 - 동네 필드 치기, 지역 1등, 캡슐획득, 중랑천 자전거 라이딩 동영상

준호씨 2014.05.02 02:40

근로자의 날이어서 회사도 쉬고 필드나 마저 쳐 보기로 하였다. 아래는 출발하기 전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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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전거가 말썽이었는데 4월 30일 밤에 바퀴가 틀어져서 끌고 와야만 했고 5월 1일 열심히 자가 수리를 했는데 출발하고 금방 다시 바퀴가 틀어져 버렸다. 2차 수리 후에는 비교적 양호해 져서 다녀 올 수 있었다. 수리 하는 겸 고장 난 앞쪽 기어도 잘라 버리는 등 여러 작업을 했다.

 

아래는 결과물. 이제껏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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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집이 파란물결 속으로! ㅜ.ㅜ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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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 지역 1등

어쨌건 이번 성과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적군, 아군 포함해서 지역1등을 했다. 오오 드디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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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언제 또 이런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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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획득

게다가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아이템! 캡슐이 나왔다! 오오오... 내 계획대로라면 키 파밍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 얘기를 들어 봐서는 생각 보다 좋지 않다는 평이 많은 듯 하다. 써 보면 알겠지. 쓰다 보면 좀 더 쓰기 좋게 패치가 나오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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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사진

오늘의 포탈 사진~ 그다지 마음에 들게 나온 사진은 없다.

 

아래는 석계하트 포탈의 대상 조형물이다. 석계역 부근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복잡다. 사람이 많기도 하지만 버스 정거장 있는 부분이 비좁고 비효율 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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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곶이 역에 가면 돌곶이 유래가 적힌 바위가 있다. 평소 같으면 지나치기 쉬운데 포탈이 있으니 이렇게 다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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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곶이" 란 말은 이 곳 지형이 돌을 꼬지에 꿰어 놓은 것 같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북한산에서 남동쪽으로 뻗어내린 오패산의 한 지맥이 높이 141m의 천장산을 이루는데, 그 동쪽 지맥은 조선왕조 20대 경종(1720~1724)의 왕릉인 의릉을 감싸고 있다.

이 천장산의 지맥에는 검정돌들이 박혀있고 그 모양이 마치 수수팥떡이나 경단을 꼬지에 꿰어놓은 형국이다. 그래서 이 지역을 "돌곶이"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고, 뒤에 이것이 한자로 바뀌어 석관동(石串洞)이 되었다.

2004.11.12 성북구청, 돌곶이보존회

돌 꼬지 라는 의미였군. 재미있다.

 

이건 망우역 부근 엔터식스 주변에 있는 "마주보는 얼굴" 포탈의 실제 조형물이다. 얼굴이 두 개인 줄 알았는데 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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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동영상

석계역 방향으로 갈 때 중랑천을 통해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동영상을 찍어서 무비메이커로 편집 해 보았다.

 

배경음악 출처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

Big Cars - Silent Partner

 

자전거를 타면서 카메라를 들고 영상을 촬영 했더니 많이 떨려서 유튜브에서 지원 해 주는 손떨림 보정 기능을 사용해 보았다. 확실히 떨림이 많이 보정 되었다. 다만 영상이 약간 일그러 지는 부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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