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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터디 재개

준호씨 2015. 12. 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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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토비의 스프링 3 책으로 팀원들과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터디를 했었다. (http://junho85.pe.kr/92)

하지만 그 당시 우리팀은 java 를 주력으로 하던 팀이 아니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프로젝트도 별로 없었다. (놀라웠던 점 중 하나는 내가 맡고 있는 시스템 중 하나가 java 로 되어 있었는데 spring 1.2.8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거. 처음에 이 시스템 맡아서 할 때는 spring framework 를 사용했는지도 몰랐었다.)

그 당시 스터디는 7장 정도 까지 진행 하다가 내가 파견 근무 나가면서 스터디 종료 되어 버렸다. 멤버들도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해 잘 모르고 경험도 별로 없었던 상태라 모르는 부분들을 제대로 짚고 넘어 가기 어려웠다.

아무튼 스터디는 그렇게 끝났었지만 그 후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몇 번 진행 했었다. 다른 팀에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미 사용했던 분을 지원 받아서 프로젝트를 진행 했었다. 그 후 spring boot 를 이용하여 간단한 프로젝트도 진행 하였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타팀의 프로젝트를 소스를 많이 참고 했었다. 사내 github 만세)

그 동안 우리팀에는 많은 일이 있었고 팀원들도 많이 바뀌었고 늘어났다. 경력자들의 비중이 높아 졌고 java 실력자들이 많아졌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미 능숙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났다.

모르는게 생기면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페어코딩을 하면서 고수님의 아바타가 되어 코드가 환골탈퇴 하는 모습을 목격 할 수 있었다.

팀내에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프로젝트들이 많아져서 레퍼런스로 참고 할 코드들이 많아 졌다.

하지만 역시 막히는 부분들이 나타날 때 마다 지식의 갈증은 커졌다. 팀원들이 짜는 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아 졌다. 게다가 내가 도와 줘야 하는 상황에서는 나의 바닥이 여실히 드러났다.

결국 다시 스터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는 팀원들을 주축으로 새로운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엔 내가 진행 하지는 않았고 내가 회의 간 동안 먼저 팀 단체방에 뿌리신 분을 리더로 추대 ㅎㅎ)

팀에 이미 스프링을 잘 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스터디 진행 방식에 대한 조언도 얻고 참고 자료도 얻을 수 있었다. 게다가 잘 하시는 분도 스터디에 참여 해서 스터디 도중에도 조언을 얻고 있다.

하하 좋구나. 하지만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말짱 꽝. 열심히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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