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perl - HTTP::Tiny 로 http GET request 날리기 GET 요청 날리기 GET 요청 날리기 - parameter 추가 GET 요청 날리기 - header 추가 POST 요청은 다음에... 참고 HTTP::Tiny http://search.cpan.org/~dagolden/HTTP-Tiny-0.056/lib/HTTP/Tiny.pm junho85.pe.kr 의 후속 편. POST request 날리기입니다. POST 요청 날리기 with json #!/usr/bin/perl use strict; use warnings FATAL => 'all'; use Data::Dumper; use HTTP::Tiny; use JSON; my $http = HTTP::Tiny->new(); my %h..
python 에서 메일을 보낼 때 보통 smtp 로 보내겠지만 간혹 lmtp 로 보내야 될 경우가 있다. smtp 와 lmtp 는 대게 비슷한 커맨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HELO 가 좀 다르다. smtp 에서는 helo 나 ehlo 를 사용 하지만 lmtp 에서 lhlo 로 바뀐게 변화 중 하나이다. 아무튼 python 의 대표적인 smtp 라이브러리인 smtplib 에 LMTP 가 있으니 그걸 사용하면 손 쉽게 lmtp 발송도 할 수 있다. example 참고 https://tools.ietf.org/html/rfc2033https://docs.python.org/2/library/smtplib.html
로그의 내용을 비워야 할 때 아래와 같은 방식을 사용 하는 경우가 있다. cat /dev/null > error.log File already exists. 라고 나온다면 아래의 방법을 이용한다. bash 에서의 방식이다. cat /dev/null >| error.log 줄여서 >| file 도 가능하다 아래는 csh 에서의 방식 cat /dev/null >! error.log noclobber 라고 하는데 왜 이런 용어를 쓰는지는 잘 모르겠으니 패스 truncate 라는 커맨드를 이용하는 방법이라거나 tee 를 이용한 방법 등등도 있으나 생략 mysql. 그리고 open file 참고로 위의 로그는 mysql 의 에러로그를 예로 든 것이다. 프로그램 구현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 사용한 파일을 계속 ..
꽤 자주 방문 하는 편이고 사진도 찍어 놓고는 포스팅을 안하고 있어서 일단 간단하게 남겨봄 최근에 간 건 지난주 토요일 바지락 조개가 엄청 많이 들어간다. 칼국수 양도 무척 많다. 위의 사진은 2인분 분량이다. 어른둘에 아기둘이 가서 배부르게 먹는 편. 애들이 크면 좀 더 시켜야 되겠지만 아직은 애들이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괜찮은 거 같다. 무료 공기밥이 제공 되지만 아직 공기밥 까지 먹어 본 적은 없음. 김치가 아삭아삭 하며 맛있음. (사실 나는 김치를 잘 안먹어서 잘 모름. 아내의 의견) 그래서 종종 김치도 추가로 구입해서 사 오는 편.가격은 2인분 해서 15,000원 다음에 좀 더 자세히~
1주일 정도 전에 만들어 먹었던 돼지갈비찜에 대한 기록 돼지갈비 1kg (500g 두팩) 소스: 진간장 반컵, 물엿 반컵, 맛술(미림) 반컵, 물 반컵, 다진마늘 2블록 야채: 양파 2개, 대추 적당히, 꽈리고추 적당히 2명이서 한끼로 다 먹는 양 카카오 장보기(이마트) 에서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한팩에 500g 이다. 보통 트레이더스나 동네 정육점에서 갈비를 사면 보통 2kg 정도를 구입 했던 편. 예전엔 보통 2kg 정도는 먹어야지 했었지만 요즘은 그냥 1kg 정도도 괜찮은거 같다. 요즘은 돼지갈비찜이나 찜닭 요리를 할 때 압력솥을 이용하는 편인데 압력솥이 큰 사이즈가 아니다 보니 2kg 정도 분량으로 해서 만들면 솥이 추천하는 양 보다 많이 넣게 되는 편이었다. 소스 만들때는 사과를 갈아 넣거나 양파..
cron 을 사용하다 보면 cron 이 잘 동작하고 싶은지 로그를 확인 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var/log/cron 을 확인 해 보면 된다. cat /var/log/cron
perl 에서 try catch 를 사용하려면 use Try::Tiny; 를 활성화 시키고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IntelliJ 에서 편집 하려니 indent 가 엉망이 된다. try 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옵션에서 활성화 시켜 주면 잘 된다.
vim 을 사용하다보면 환경에 따라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정리 해 본다. OSX 환경에서 터미널로 리눅스 서버 접근할 때 위주라서 다른 환경에서는 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PC 를 쓰는 경우 euckr 대신 cp949 를 넣어야 될 수도 있다. ~/.vimrc 설정 아래 설정을 추가 해 본다. set fencs=utf-8,euckr 그래도 안되면 아래 처럼 enc 를 추가 해 본다. 나의 경우 LANG 환경변수값이 korean 으로 되어 있는 경우 enc=utf-8 을 추가해 주어야 되었다. set enc=utf-8 set fencs=utf-8,euckr 위의 설정은 아래와 같은 설정이다. set encoding=utf-8 set fileencodings=u..
가사 Go! Go! Let's go, 또봇! Go! Go! Let's go, 또봇! Go! Go! Let's go, 또봇! Go! Go! Let's go, 또봇! 너화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지혜롭고 용감한 너와 함께라면 오늘은 또 무슨일이 생겨날까 언제나 새로운 모험 생겨나는 이길에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자, 우리 함께 가는거야 Let's go 또봇 때로는 길이 험난할지라도 굳게 잡은 우리 손 놓친 않아 거울속에 다른 나는 너 일거야 니가한발 내딛으면 난 그길을 따라갈께 잡담 요즘 아이들이 유튜브로 자주 보는 또봇. 어린이집 등원길에 또봇1기 오프닝을 반복해서 들으며 노래를 따라 불러봄. 노래를 3번 이상 부를 때 부터 뭔가 복받쳐 오르는 느낌이 들고 눈물이 핑 돎. 몸이 좀 피곤..
저항이 인형이 도착 했다. VVWANT 에서 펀딩으로 진행 되었던 녀석이다. http://www.vvant.kr/DisplayFding.php?CCode=20-01&RgdCode=81910 예상치 보다 무려 457% 나 달성! 사실 공대생 너무만화는 아직 제대로 본 적은 없다. 하지만 만화에 나오는 "저항이"의 존재는 "전자"에 슬쩍 발가락을 담구고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다가 왔다. 나의 선택은 리워드 07 모든 세트! 주문일자는 2017-07-20 이었는데 대략 한달 반 정도 걸린거 같다. 가장 큰 녀석은 잠잘때 껴안고 자는 죽부인 역할을 TODO 사진 첨부 중간 사이즈 녀석은 회사 책상 옆에서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 TODO 사진 첨부 작은 사이즈 3녀석중 하나는 아내의 가방에 달려 있고 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