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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호떡믹스로 호떡 만들어 먹어 온지도 꽤 오래 되었다. 그러나 이전까지는 제대로 만들어 먹었던 것 같지 않다. 처음에 만들어 먹을 때는 설명서는 대충 참고 하고 대충 만들어 먹었었다. 그때도 나름 괜찮았지만 종종 실패 하곤 했다. 물을 많이 넣어서 밀가루를 더 넣거나 하다 보면 종종 맛이 덜해지곤 했음. 그러다가 설명서를 보고 물의 양을 적당히 조절하다 보니 그럭저럭 아주 망하는 호떡은 만들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저번에 길거리 호떡을 오랜만에 사 먹고 이제껏 내가 만들어 왔던 호떡과 길거리 호떡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래 글을 참고 한다. 오랜만에 길거리 호떡을 먹다. 난 그동안 호떡을 잘 못 만들고 있었다. 2016-03-14 http://junho85.pe.kr/427 아래는 다른건 ..
영어스터디에 나왔던 자주 쓰는 표현 몇가지 I bet you do. 그랬겠지 bet 은 베팅할때 그 bet 이다. 직역 하자면 니가 그런다고 건다 정도려나? You did? 그랬어? No you didn't. 설마! 영어에 "설마" 라는 적절한 단어는 없는 듯. 대충 너 안그랬지 식의 부정으로 말을 이어감. Seriously? 진짜로? Absolutely! 당연하지 That's sick. 우웩. 토나와. sick 이 토하다 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음. 너무 아프면 토가 나오기도 해서 그런가? How sweet. 너무 좋겠다. sweet 은 보통 여자들이 쓰는 표현이라고 함. Good for you. 잘됐네 Sounds fun. 재밌었겠는데? That's not a big deal. 별거 아니잖아.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