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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이런제품을 구입 하였다. 맥북에는 마이크, 이어폰 통합단자만 제공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구입 했던 AP211 을 맥북에 연결 하니 Headphone & Microphone 으로 인식 해 버려서 맥북의 스피커 까지 꺼져 버렸다. 그래서 이런 분리 케이블이 있으면 마이크단자에 마이크를 연결하면 해당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도착 했다. 그리고 연결 해 보았다. 하지만 맥북에서 헤드폰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외장 마이크는 인식도 못했다. 위의 사진에서 이어폰도 연결 하고 있지만 이어폰을 빼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마이크가 4극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 알리에서 아래와 같은 제품도 일단 주문을 넣어 보았다. https://ko.aliexpress.com/item/3-5mm-1-Fem..
블로그에 유튜브 구독 버튼을 달아 두면 구독자 유치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달아 보기로 하였다. 위치는 "준호씨" 글자 아래 정도가 좋을듯 하다. https://developers.google.com/youtube/youtube_subscribe_button 페이지에서 손쉽게 구독 버튼 스크립트를 구할 수 있다. 스킨 편집기에서 txt_profile 아래에 코드를 붙여 넣는다. 저장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구독 버튼이 달린 것을 볼 수 있다. 동영상 설명
얼마전 주문 (소프시스 1880 책상 주문) 했던 책상 키트가 도착 했다. 직접 조립해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라 직접 조립해 보았다. 조립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보았다.
예전엔 이모티콘 같은건 안사고 살았었는데 한번 사기 시작 하니 계속 사게 되는거 같다. 게다가 이건 개발자라면 안사기가 쉽지 않은 이모티콘이다. 일 할 때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이 너무 알차게 들어 있다. https://e.kakao.com/t/mx-fox-lopers-developer-diary 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지금 내가 쓰는 책상 이다. 요즘 들어 유난히 좁은 느낌이다. 키보드 두개 사용중인데 일단 키보드 공간도 부족한데 스터디 할 때 책을 올려두고 본다거나 동영상 찍으려고 뭐라도 올리면 완전 복잡하다. 아내가 사용하는 책상과 바꿔 볼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1460 모델로 가로 길이가 조금 더 길지만 선반이 붙는 타입이라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게다가 지금 세로길이가 부족한 상황이라 세로길이가 더 큰 책상이 필요했다.참고로 좀 전에 사진 기준으로 왼쪽 벽에 붙어 있었는데 오른쪽 벽으로 돌렸다. 화이트 보드 옆에 두고 쓰려니 불편해서 돌린 것이다.그래서 오랜만에 책상을 좀 더 큰거로 사볼까 해서 좀 조사 해 보았다. 지금 사용하는 책상은 소프시스 1260 모델이다. 120cm 60cm 라고 1260 이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