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이야기 (30)
준호씨의 블로그
잠깐 이런저런 자료들을 보고 정리 해 본 자료들이다. 일단 대충 정리 한 자료이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히 정리 해 봐야 겠다. 전지향성 (Omni-Directional) 인터뷰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다. 방향에 상관 없이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넘겨가며 녹음을 할 수 있다. 단일 지향성 (Uni Directional), 심장형 (Cardioid) 주로 레코딩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크리에이터들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초 지향성 슈퍼 카디오이드 (Super Cardioid) 하이퍼 카디오이드 (Hyper Cardioid) 양 지향성 (Bidirectional) 마주보며 악기를 연주한다거나 마주보며 연기할 때 사용한다. 엽총형 (Shotgun) 특정 방향에서 오는 소리만 녹음 하기 위해 사용한다. 참고 ..
한동안 피아노를 손도 못 대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한 앱이다. 초보자가 혼자서 피아노 연습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다. 마이크로 어떤 음을 입력 했는지 인식해서 채점을 해 준다. 밤이라서 볼륨을 크게 하지는 못했다. 아침에 좀 더 제대로 해 봐야 겠다. 아이패드로 좀 더 큰 화면을 띄워서도 해 봐야 겠다. 예전에 대학교 동호회에서 만들었던 피아노 리듬게임이 있었는데 악보 나오는 방식이 비슷해서 친근감도 느껴진다. 나도 만들어 봤으면 하는 스타일의 어플리케이션이다.
벚꽃연금이라고도 불린다는 벚꽃엔딩. 2015년도 기사에 4년간 저작권료가 4년간 46억원이었다는 기사가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50514360700180 (2016년에도 인기인데 기록이 얼마나 경신 되었을까?) 봊꽃엔딩은 2012년에 나온 곡이다. 지금 2016년인데 올해도 봄이 되니 길거리에 벚꽃엔딩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다. 지금 멜론 실시간 차트 10위. 올 봄에도 무한반복으로 들어봐야 겠다 ~_~ 뮤직비디오는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