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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blogger 블로그에 가로 640 사이즈 사진을 올렸더니 이 모양이다. 설정 화면의 Template 에 가 보면 Customize 라는 항목이 있다. Advanced -> Add CSS 들어가서 아래 내용을 추가 해 준다. max-width 는 아래 미리보기에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적당히 조절 해 주면 된다. .post-body img { max-width:560px; max-height:auto; } 이제 잘 나온다.
훗훗. 어제 아이패드프로 9.7을 구입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잡담을 떠들어 보려고 한다. 아이패드프로 9.7을 구입하기 까지...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 128GB 모델이 120만원이다. 애플펜슬의 가격은 12만9천원이다. 합하면 132만 9천원. 아이패드가 아닌 아이패드프로를 구입하려는 이유가 애플펜슬을 활용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애플펜슬은 필수. 가격이 비싸서 구입에 주저 할 수 밖에 없었다. 중고나라에 애플펜슬 포함해서 저렴하게 올라온 물건이 있어서 구매를 해 보려 했으나 사기 매물인지 직거래 하기로 한 뒤로는 연락이 안되더라. 강릉직거래여서 혹시나 해서 강릉나들이겸 갔었지만 끝까지 연락이 안왔음. 그러는 동안 나에게..
기다리던 Evernote 업데이트 6.6이 떴다. 줌 (Zoom) 기능 Command +/-/0 커맨드 + 나 - 로 화면을 확대 또는 축소 할 수 있게 되었다. 페어작업을 하거나 화면에 에버노트 화면 띄워 놓고 있을 때 간편하게 확대 및 축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쉬운 노트 전환 Command J 입력하고 내가 원하는 노트로 손쉽게 이동 할 수 있다. 에버노트의 검색창 기능에 불편함을 많이 느꼈는데 이 기능으로 많이 해소 되었다. 태그기능 강화 태그 기능이 좀 더 강화 되었다. 태그 기능을 많이 활용하던 편은 아니라 특별히 많이 좋아 진 느낌은 없음. 참고 https://discussion.evernote.com/topic/95150-evernote-for-mac-v66-released/
evernote 에 글을 쓰면 blogger 블로그에 글을 올리도록 하기 위함. 특정 태그가 달리면 그 글을 blogger에 올려 주도록 되어 있음. 반응이 바로바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10~20분 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 암튼 드디어 성공 했다. 앞으로 블로깅 할 때 evernote 글 쓰고 tag 만 걸어 두면 자동 포스팅 된다. 포스팅 되고 나면 확인 차 알람 같은걸 줄 수 있으면 좋겠군. ps. webhook 을 이용해서 직접 포스팅하는 걸 개발하면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을 거 같음 https://dev.evernote.com/doc/articles/polling_notification.php
얼마 전 김기사가 카카오내비로 바꼈다. 그 동안의 사용기를 대략 정리 해 본다. 일단 아이콘이랑 이름이 바꼈다. 김기사 -> 카카오내비. 카카오에서 인수 하고 카카오시리즈 중 하나로 넣었나 보다. 일단 처음 화면은 당황스러웠다. 폴더 별로 구분 해 놨던 목적지들이 갑자기 한곳에 모두 모여 있다. 폴더 기능이 태그로 변경 되었다. 예전에는 기본폴더가 기본이었는데 이제는 전체가 기본인가보다. 기본폴더를 선택하면 이전에 보던 기본 목적지들로 나온다. 음성안내를 뽀로로 음성 안내로 바꿨었는데 갑자기 기본 목소리로 바꼈다. 설정 페이지 가보니 모든 음성안내가 무료로 풀렸다. 오오! 아이가 좋아하는 타요음성안내로 바꿨다. 디자인은 예전엔 좀 칙칙한 감이 있었는데 업데이트 되고 좀 산뜻해졌다. 게다가 좌회전, 우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