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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맥을 쓰다가 윈도우 쓸 때 가장 어색한건 마우스 휠 아무래도 윈도우 방식을 더 오래 써오다 보니 윈도우 방식이 익숙하다. (굴리는 방향과 스크롤 방향이 일치) 맥에서 사용 하는 방식도 틀린거 같지는 않다. (화면을 터치 해서 쓸어서 화면을 움직이는 느낌) 윈도우의 스크롤이 화살표 키의 개념이라면 맥의 스크롤은 터치 스크린의 개념이라고 생각 해 볼 수 있음. 일단은 병행해서 사용 중. 앞으로 어떻게 사용 하게 될까? 계속 병행해서 사용 (환경 바뀔 때 마다 살짝 혼란. 적응 되려나?)맥방식으로 통일 (다만 윈도우 쓰는 가족들이 불편해 할 듯)윈도우 방식으로 통일 (내 맥을 잠깐 쓰려는 사람들이 불편해 할 듯)
Python for Data Analysis 스터디 중이다. 관련 내용을 정리 해 본다. 책 - Python for Data Analysis웨스 맥키니 지음 Wes Mckinney 번역서 초판 2013년 10월 1일 http://www.hanbit.co.kr/book/look.html?isbn=978-89-6848-047-8 역자 김영근 원서 2012년 10월 http://shop.oreilly.com/product/0636920023784.do 데이터 및 샘플코드 https://github.com/pydata/pydata-book 예제에서 주로 사용하는 Python 모듈 책 저자의 2012 PyCon 발표 영상 Data analysis in Python with pandas 무려 3시간 16분 짜리 영..
2017.11.26 여기 언급된 문제점들은 최신 버전에서는 대부분 해결 되었다. 개인적으로 windows 환경에서 주로 사용하는 노트 어플리케이션은 onenote 이다. 언젠가 부터 osx 용 onenote 가 출시 되어서 안도 했었다. 하지만 osx 용 onenote 는 windows 용 onenote 보다 훨씬 쓰기 불편 했다. 참고로 현재 사용중인 맥용 OneNote 버전은 다음과 같다. 앞으로 언급할 불편한 항목들은 언젠가 패치가 되리라 생각된다. (개선됨) Capitalize (첫 글자 자동 대문자 변경) 을 끌 수 없음2017.11.22 확인 해 보니 Spelling and AutoCorrect 에서 Automatically correct spelling and formatting as you..
윈도우PC의 파일들을 mac (osx) 으로 옮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작은 파일들이라면 메신저나 이메일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좀 더 많은 파일들이라면 SD카드나 USB메모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하지만 많은 파일들이나 수GB 이상의 대량 파일들을 옮기려면 위의 방법들은 불편하다. 작은 파일이라도 자주 옮겨야 된다면 역시 위의 방법은 불편하다. 여기서는 Sharing 설정을 통해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한다. 맥을 공유 서버로 만들고 윈도우 PC에서 접근해서 해당 폴더로 파일들을 옮기는 방법이다. 우선 System Preference 에서 Sharing 을 찾아 보자기본적으로 모든 설정은 비활성화 되어 있는데 File Sharing 을 활성화 시키도록 한다.S..
아래는 탭북의 셀프뷰 카메라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 얼마전 이마트에 갔다가 LG 탭북이라는 제품이 간단하게 윈도우 환경을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집에서 간단히 쓸만한 노트북이 필요 했고 아내도 만족 해 해서 하나 구입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트가격은 60만원 중반. 일단 보류. 인터넷 가격을 알아 보니 50만원대 중반. 하이마트는 가보니 60만원대 후반. 그러다가 중고나라를 보니 30만원대 중반. 중고나라 만세. 35만원에 직거래로 구입 해 왔다. 사용 화면생각했던 것 보다 잘 동작한다.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은 아마도 좀 어렵겠지만 간단히 테스트 해 본 결과로는 720p 정도의 동영상은 무리 없이 동작 했다. 1080p 는 아직 테스트 해 보지는 못했다.Videos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