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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꽤 자주 방문 하는 편이고 사진도 찍어 놓고는 포스팅을 안하고 있어서 일단 간단하게 남겨봄 최근에 간 건 지난주 토요일 바지락 조개가 엄청 많이 들어간다. 칼국수 양도 무척 많다. 위의 사진은 2인분 분량이다. 어른둘에 아기둘이 가서 배부르게 먹는 편. 애들이 크면 좀 더 시켜야 되겠지만 아직은 애들이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괜찮은 거 같다. 무료 공기밥이 제공 되지만 아직 공기밥 까지 먹어 본 적은 없음. 김치가 아삭아삭 하며 맛있음. (사실 나는 김치를 잘 안먹어서 잘 모름. 아내의 의견) 그래서 종종 김치도 추가로 구입해서 사 오는 편.가격은 2인분 해서 15,000원 다음에 좀 더 자세히~
1주일 정도 전에 만들어 먹었던 돼지갈비찜에 대한 기록 돼지갈비 1kg (500g 두팩) 소스: 진간장 반컵, 물엿 반컵, 맛술(미림) 반컵, 물 반컵, 다진마늘 2블록 야채: 양파 2개, 대추 적당히, 꽈리고추 적당히 2명이서 한끼로 다 먹는 양 카카오 장보기(이마트) 에서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한팩에 500g 이다. 보통 트레이더스나 동네 정육점에서 갈비를 사면 보통 2kg 정도를 구입 했던 편. 예전엔 보통 2kg 정도는 먹어야지 했었지만 요즘은 그냥 1kg 정도도 괜찮은거 같다. 요즘은 돼지갈비찜이나 찜닭 요리를 할 때 압력솥을 이용하는 편인데 압력솥이 큰 사이즈가 아니다 보니 2kg 정도 분량으로 해서 만들면 솥이 추천하는 양 보다 많이 넣게 되는 편이었다. 소스 만들때는 사과를 갈아 넣거나 양파..
cron 을 사용하다 보면 cron 이 잘 동작하고 싶은지 로그를 확인 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var/log/cron 을 확인 해 보면 된다. cat /var/log/cron
perl 에서 try catch 를 사용하려면 use Try::Tiny; 를 활성화 시키고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IntelliJ 에서 편집 하려니 indent 가 엉망이 된다. try 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옵션에서 활성화 시켜 주면 잘 된다.
vim 을 사용하다보면 환경에 따라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정리 해 본다. OSX 환경에서 터미널로 리눅스 서버 접근할 때 위주라서 다른 환경에서는 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PC 를 쓰는 경우 euckr 대신 cp949 를 넣어야 될 수도 있다. ~/.vimrc 설정 아래 설정을 추가 해 본다. set fencs=utf-8,euckr 그래도 안되면 아래 처럼 enc 를 추가 해 본다. 나의 경우 LANG 환경변수값이 korean 으로 되어 있는 경우 enc=utf-8 을 추가해 주어야 되었다. set enc=utf-8 set fencs=utf-8,euckr 위의 설정은 아래와 같은 설정이다. set encoding=utf-8 set fileencoding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