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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맥을 쓰다가 윈도우 쓸 때 가장 어색한건 마우스 휠 아무래도 윈도우 방식을 더 오래 써오다 보니 윈도우 방식이 익숙하다. (굴리는 방향과 스크롤 방향이 일치) 맥에서 사용 하는 방식도 틀린거 같지는 않다. (화면을 터치 해서 쓸어서 화면을 움직이는 느낌) 윈도우의 스크롤이 화살표 키의 개념이라면 맥의 스크롤은 터치 스크린의 개념이라고 생각 해 볼 수 있음. 일단은 병행해서 사용 중. 앞으로 어떻게 사용 하게 될까? 계속 병행해서 사용 (환경 바뀔 때 마다 살짝 혼란. 적응 되려나?)맥방식으로 통일 (다만 윈도우 쓰는 가족들이 불편해 할 듯)윈도우 방식으로 통일 (내 맥을 잠깐 쓰려는 사람들이 불편해 할 듯)
Python for Data Analysis 스터디 중이다. 관련 내용을 정리 해 본다. 책 - Python for Data Analysis웨스 맥키니 지음 Wes Mckinney 번역서 초판 2013년 10월 1일 http://www.hanbit.co.kr/book/look.html?isbn=978-89-6848-047-8 역자 김영근 원서 2012년 10월 http://shop.oreilly.com/product/0636920023784.do 데이터 및 샘플코드 https://github.com/pydata/pydata-book 예제에서 주로 사용하는 Python 모듈 책 저자의 2012 PyCon 발표 영상 Data analysis in Python with pandas 무려 3시간 16분 짜리 영..
팀원이 어디서 맛있는 찐빵을 사왔다고 하여 맛있게 먹었는데 봉선생 국시마루 라는 곳에서 사 왔다고 한다. 국시집에 맛있는 찐빵? 특이한 조합이었다. 아내도 팥찜빵을 좋아 하고 마침 회사근처에 와 있어서 저녁도 해결 할 겸 퇴근 하고 같이 봉선생 국시마루로 향했다. 해가 점점 짧방져서 벌써 밤이다. 줄서서 먹는다고 하던데 늦은 시간이라 줄까지 서지는 않아도 되었지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 많이 있었다. 바깥에서는 찐빵 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이 모락모락 콩국수도 팔고 있었다. 하지만 주문 하지는 않았음. 콩국수는 아직 내 취향은 아니지만 언젠가 먹어 볼 날이 오겠지. 나는 잔치국수를 시켰다. 가격은 5천원. 뒤쪽에 보이는 것은 비빔국수이다. 가격은 5천5백원.아내가 비빔국수가 정말 맛난다..
2017.11.26 여기 언급된 문제점들은 최신 버전에서는 대부분 해결 되었다. 개인적으로 windows 환경에서 주로 사용하는 노트 어플리케이션은 onenote 이다. 언젠가 부터 osx 용 onenote 가 출시 되어서 안도 했었다. 하지만 osx 용 onenote 는 windows 용 onenote 보다 훨씬 쓰기 불편 했다. 참고로 현재 사용중인 맥용 OneNote 버전은 다음과 같다. 앞으로 언급할 불편한 항목들은 언젠가 패치가 되리라 생각된다. (개선됨) Capitalize (첫 글자 자동 대문자 변경) 을 끌 수 없음2017.11.22 확인 해 보니 Spelling and AutoCorrect 에서 Automatically correct spelling and formatting as you..
윈도우PC의 파일들을 mac (osx) 으로 옮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작은 파일들이라면 메신저나 이메일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좀 더 많은 파일들이라면 SD카드나 USB메모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하지만 많은 파일들이나 수GB 이상의 대량 파일들을 옮기려면 위의 방법들은 불편하다. 작은 파일이라도 자주 옮겨야 된다면 역시 위의 방법은 불편하다. 여기서는 Sharing 설정을 통해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한다. 맥을 공유 서버로 만들고 윈도우 PC에서 접근해서 해당 폴더로 파일들을 옮기는 방법이다. 우선 System Preference 에서 Sharing 을 찾아 보자기본적으로 모든 설정은 비활성화 되어 있는데 File Sharing 을 활성화 시키도록 한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