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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블로그에 유튜브 구독 버튼을 달아 두면 구독자 유치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달아 보기로 하였다. 위치는 "준호씨" 글자 아래 정도가 좋을듯 하다. https://developers.google.com/youtube/youtube_subscribe_button 페이지에서 손쉽게 구독 버튼 스크립트를 구할 수 있다. 스킨 편집기에서 txt_profile 아래에 코드를 붙여 넣는다. 저장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구독 버튼이 달린 것을 볼 수 있다. 동영상 설명
얼마전 브런치에 처음으로 글을 올렸다. https://brunch.co.kr/@junho85/1 브런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보니 좀 더 주관적인 의견이 더 들어간 글을 쓰기 편한 느낌이 든다. 그냥 기분 탓일지도? 아니면 요즘 나의 글 쓰기 스타일의 변화가 온 걸까? 블로깅을 꾸준히 해 오며 최근에 느낀 점은 글 쓸 때의 생각의 흐름이 좀 변한 느낌이다. 예전에 글을 쓸 때는 글의 내용을 최소화 하고 거기에 필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적으려고 했었는데 요즘은 점점 글이 장황해져 가는 느낌이다. 두 가지 방식의 글에는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글이 짧아 지면 너무 요약하다 보니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워 질 수 있다. 글이 너무 길어 지면 어느 내용이 중요한지 구분하기 어려..
최근 암호화폐 관심이 높아져서 그런지 평소 일 방문객이 500명 정도 였는데 오늘은 거의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래서 예상 보다 좀 더 빨리 전체 방문자 수 백만명을 돌파 하였다. 뭔가 의미 있는 글을 적고 싶지만 피곤 하니 생략.
도메인 블로그 도메인으로 junho85.pe.kr 을 사용하고 있다. blog.junho85.pe.kr 로 바꿀까 살짝 고민 됨. 그러나 이미 본문 참조 링크 라던지 검색엔진에 등록된 데이터나 구글애드센스, 구글애널리틱스 등을 생각하면 약간 멘붕. 처음에 잘 잡았어야 했는데... 첫번째 이유는 junho85.pe.kr 을 블로그가 아닌 웹사이트로 이용하기 위함. 물론 예전에 웹사이트 운영하기 귀찮으니 블로그 first 를 한 거기도 했지만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운영하기 귀찮으면 blog.junho85.pe.kr 로 리다이렉트 되도록 했어도 되었을 텐데 말이다. 두번째 이유는 일과 관련된 건데 이메일시스템 개발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약간 찜찜한 구석이 있다. 얼마전 부터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DNS 설정..
기록차 남겨 봄. 네이버 모바일 검색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