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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블로그에 유튜브 구독 버튼을 달아 두면 구독자 유치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달아 보기로 하였다. 위치는 "준호씨" 글자 아래 정도가 좋을듯 하다. https://developers.google.com/youtube/youtube_subscribe_button 페이지에서 손쉽게 구독 버튼 스크립트를 구할 수 있다. 스킨 편집기에서 txt_profile 아래에 코드를 붙여 넣는다. 저장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구독 버튼이 달린 것을 볼 수 있다. 동영상 설명
2019.05.14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좀 더 최근 버전으로 보시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https://junho85.pe.kr/1345 유튜브 채널은 계정 하나당 하나만 만들 수 있는가 했는데 계정은 하나더라도 채널은 여러개 개설이 가능하더군요. 유튜브 우측 상단의 계정을 누르고 YouTube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개요 페이지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내 모든 채널 보기 또는 새 채널 만들기" 를 누릅니다. 처음에는 그냥 "새 채널 만들기" 였던거 같은데 하나 만들어 버리니 문구가 바뀐거 같네요. 이미 채널이 두개 이상인 경우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채널이 하나밖에 없었으면 채널 만들기 페이지로 바로 이동 합니다. 새 채널을 만들고 싶은 경우 "새 채널 만들기"..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72851 지난 12개월간의 채널의 시청 시간이 4,000시간에 도달하고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넘어야 프로그램 참여 대상으로 검토된다. 2018년 1월 16일 발표하고 한달 조금 지났는데 너무 빨리 적용 한게 아닌가 싶다. 유튜브 채널의 퀄리티를 높이고자 함은 알겠으나 수익을 딱 끊어 버리는건 너무한다 싶다. 그동안 짬짬히 올린 동영상들이 조금씩 수익을 내어 줘서 한달에 천원 가량 정도의 수익이 나던 상태였는데 비록 적은 금액이었지만 아쉬움이 크다. 어찌 되었건 일단 정책에 맞춰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준에 들어 가 봐야 겠다. 나의 최근 1년간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일단 시청시간은 기존의 4배 정도로 늘려야 한다. 내가 올..
나의 유튜브 채널 로 접속 하면 디폴트 로고가 나타나고 있었다. 아래 화면 구성은 조금 변경 하긴 했지만 로고는 어떤식으로든 만들어야 될 거 같았다. 로고 타이틀은 뭐로 정해야 하지? 특정 주제 없이 워낙 잡동사니들을 많이 올리다 보니 "준호씨의 잡동사니" 뭐 이런거도 생각하다가 영어로 잡동사니가 뭘까 생각하다가 머리 아프다. 그냥 "준호씨의 일상" 으로 할까 하다가 "June's Life" 는 뭔가 거창 하고 "June's Daily Life"라고 하려니 매일 올려야 될거 같아서 포기. 결국 "June's Normal Life" 로 결정. 나의 평범한 일상! 로고 사진은 그냥 예전에 찍었던 사진 뒤적 거리다가 바람개비 사진이 눈에 띄어서 선택했다. 별 이유는 없다. 그냥 먼저 눈에 띄었을 뿐 편집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