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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콜라를 자주 사 먹는 편이라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사 먹을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콜라 구입 기록을 정리해봅니다. 선호하는 구입 조건 100ml 당 가격을 보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 한 번 까면 먹게 되는 양이 너무 많아지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양을 조절하기 좋은 캔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캔당 용량이 적은 것을 선호합니다. 많이 먹기보다는 입가심과 청량감, 소화 감 등이 주 용도입니다. 짧은 평 에누리닷컴, 다나와 검색: 최근 검색했을 때 여기서 검색하는 게 제일 저렴했습니다. 다음, 네이버 포털 검색: 검색 통해서 지마켓, 11번가 등으로 들어가는 경우 추가 할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최저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쿠팡 로켓 배송: 로켓 배송인 경우 꽤 저렴한 경우가 많고..
회사에서 토레타라는 음료를 먹은 이후 집에서도 종종 사 먹고 있는 음료입니다. 다른 음료수처럼 많이 달지는 않으면서도 물보다는 맛있어서 물 대신 종종 마십니다. 아이도 학교에 갈 때 종종 챙겨 가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물보다는 비싼 편이라 물을 대체할 정도는 아니고요. 그리고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겠죠? 열량이 83kcal인데요. 같은 용량의 코카콜라에 비하면 1/3 수준입니다. www.gmarket.co.kr/challenge/neo_affiliate/daum/daum_redirect.asp?target=www.gmarket.co.kr/challenge/neo_jaehu/jaehu_goods_gate.asp?goodscode=1839963620&GoodsSale=Y&jaehuid=200002243&vk..
2018.05.02 에 5주 236,888원 샀는데 두달 정도 만 (2018.07.03) 에 1.95 USD 받았다. 대략 두달만에 1% 가까이 받은거 같다. 그런데 보유중인 외화는 1.66 달러로 나오고 있다. 중간에 수수료가 빠지는 것으로 보인다. 문득 설명 페이지 들어가 보니 배당률이 3.47% 라고 적혀 있었다. 고배당주 인거 같다. (구입 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음) 구글이나 테슬라 같은 회사들은 배당률이 0% 로 되어 있는거로 봐서 이런 주식은 배당은 안될거 같다. 해외주식투자 할 때 중간에 수수료가 많이 들어가서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 배당금을 받아서 조금 기분이 좋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료를 충족하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