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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보다 아래처럼 하는 것이 좋다. 한글보다는 영어로 한글을 사용할 경우 일단 인코딩이 utf-8 이나 euc-kr 이냐에 따라서 다른 파일로 인식할 수 있다. 그리고 완성형이냐 조합형이냐에 따라서도 다른 문자로 인식할 수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파일명은 영어로 쓰는 것이 좋다. 언젠가 한가지 방식으로 통일 되는 날이 온다면 모르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공백은 쓰지 않거나 언더바 "_" 나 대시 "-" 를 사용 공백이 들어가면 폰트나 환경에 따라 공백문자가 몇개 들어갔는지 알기 어렵다. 게다가 공백문자가 스페이스인지 탭인지도 구분이 모호하다. 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공백을 쓰지 않거나, 언더바 "_" 나 대시 "-" 등으로 구분하는 것을 권장한다.
vim 을 사용하다보면 환경에 따라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정리 해 본다. OSX 환경에서 터미널로 리눅스 서버 접근할 때 위주라서 다른 환경에서는 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PC 를 쓰는 경우 euckr 대신 cp949 를 넣어야 될 수도 있다. ~/.vimrc 설정 아래 설정을 추가 해 본다. set fencs=utf-8,euckr 그래도 안되면 아래 처럼 enc 를 추가 해 본다. 나의 경우 LANG 환경변수값이 korean 으로 되어 있는 경우 enc=utf-8 을 추가해 주어야 되었다. set enc=utf-8 set fencs=utf-8,euckr 위의 설정은 아래와 같은 설정이다. set encoding=utf-8 set fileencoding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