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 사실 휴대폰에서 삭제하고 아이패드에 설치. 휴대폰에 있으니 수시로 하게되어서 처음에는 알람을 껏는데 그래도 너무 자주해서 폰에서는 삭제. 패드는 자주하지는 않으니 플레이 빈도가 좀 줄겠지?

요즘 내가 사용하는 덱 구성은 다음과 같음. 크라운은 2200~2522 정도를 유지 하고 있음. 아래는 방금 찍은 플레이 영상 로얄 자이언트와 미니 P.E.K.K.A 로 자이언트 몸빵에 미니페카로 타워를 부수는 방법을 주로 사용 하고 있음. 미니언 몸빵에 미니페카를 사용하거나 창고블린을 섞어 쓰기도 함. 방어는 상황에 따라 바바리안이나 창고블린, 미니언, 화살, 감전 마법, 파이어 볼 등을 적절히 사용하는 편. 웬만하면 방어보다는 공격에 집중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 상대방이 공격 들어 올 때야 말로 몸빵 + 페카 써 먹기 좋은 타이밍. 파이어볼, 화살, 감전마법은 상대방 타워 에너지가 조금 남았을 때도 유용한편. 상대방이 엘릭서 정제소를 만들면 가급적 타격을 주는 편이다. 주로 파이어볼로 타워와 함..

요즘 즐겨 하는 게임중 하나인 클래시로얄. 나의 주요 조합 덱은 다음과 같다. 일반 유닛 방어는 해골병사를 이용하고 건물공격 유닛은 대포를 이용해서 방어한다. 공격은 엘릭서를 9이상 모은 상태에서 자이언트, 자이언트해골을 보내고 호그라이더나 머스킷병을 뒤에 붙인다. 창고블린을 후속으로 보내거나 감전마법으로 보조 한다. 요즘 호그라이더 카드 모아 보려고 아레나4에 머물러 있지만 실제로 위의 전략으로 열심히 하면 아레나6 장인의 작업실 정도에서 머무를 수 있다. 트로피는 1800 개 정도에 머무른다. 그런데 생각보다 호그라이더 카드가 안모인다. 클랜기부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호그라이더 요청은 많은 편인데 내가 요청 하면 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서 요즘은 자이언트를 요청하고 있는 편. 그냥 다시 아레나6..

2015.12.12 (토) 올해도 어노말리 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애기 둘을 집에서 키우는 상황이라 참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가족 행사도 있고 시간이 좀 애매 했는데 어떻게 시간이 좀 생겨서 클러스터 1,2 는 참가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실상 어느 조에 소속 되어서 움직일 수는 없어서 "참가 후기"라기 보다니 "산책 후기"에 가깝다. 참고: 이전 참가 후기 2014.12.13 Darsana XM Anomaly http://junho85.pe.kr/241 2014.05.10 Interitus XM Anomaly http://junho85.pe.kr/169 Abaddon XM Anomaly 이벤트는 여러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었지만 올해도 구글 플러스에도 이벤트 페이지가 열렸다. https://plu..

그냥 초록, 빨강 카드로만 하니 밋밋해서 이미지를 대충 그려 넣어 보았다.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군. github: https://github.com/junho85/RussianRoulette/issue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