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싱가포르에서 사는 친구의 친구로 부터 물건을 좀 대신 사서 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한번 해 보기로 했다. 일단 물건 가격은 할인 받아서 5,370원. 두개 주문 해서 나도 사서 배송료는 나눠서 1,250원. 국제 배송 (EMS) 21,500원 총 합계 28,120원 paypal 로 돈을 보낼 때 USD 로 보낼 수 있다고 해서 현재 환율 1USD = 1175KRW 을 적용하니 23.9USD가 나왔다. 25USD 를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23.72USD 가 들어 왔다. paypal 에서 수수료를 1.28USD 나 떼어 갔다 ㅡ,.ㅡ; 환율 적용해 보니 1504원. 어쨌건 인출 해 볼까? 또 다시 떼어 가는 수수료 1,500원 ㅠㅠ 수수료도 슬픈데 환율까지 1,175가 아닌 1,145로 떨어졌다..
현재 2.3.1 사용 중 종종 행 걸리는 문제가 있어서 그동안 버전업 릴리즈 노트 확인 해 봄 결론은 일단 2.4.1 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 봐야 겠음. 내가 안쓰는 기능은 대충 적거나 생략 2.3.2 https://www.elastic.co/guide/en/logstash/2.3/logstash-2-3-2.html init 스크립트에 reload 지원. service logstash reload 가능 %{foo} 문법이 string 만 생성 했는데 예전에 2.x, 1.5.x 에서는 float 를 리턴 했었음. 2.3.0 에서 underlying value type 리턴 했음. 그러나 2.3.2 에서 다시 예전 2.x, 1.5.x 방식으로 돌아감. init 스크립트에서 KILL_ON_STOP_TIMEOU..
express3 에서는 session destroy 를 할 때 req.session.destroy 함수를 사용 하곤 하였으나 express4 로 오면서 이 함수가 사라졌다. 그래서 session.destroy 함수를 사용 하고 있는 상태에서 express 를 4 로 버전업 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를 만날 수 있다. Cannot read property 'destroy' of undefined 기존 session 관련 기능들은 express-session 패키지로 분리 되었다. https://github.com/expressjs/session 해당 패키지를 추가해 주어서 사용 하는 방법이 있지만 귀찮으면 그냥 req.session = null 을 하면 된다. null 을 넣는다는게 세션을 파괴 한다는 느낌이..
호스팅 업체에서 가상서버사용중인데 서버가 죽었음. 재시작 하려니 안올라옴. 고객센터 문의. 커넉패닉 나서 이전 커널로 부팅 시켜 줬다고 함. 잊을만 하면 문제 발생하는 커널문제... 로그인 하면 아래와 같이 나옴. Welcome to Ubuntu 14.04.1 LTS (GNU/Linux 3.13.0-70-generic x86_64) 3.13.0-73 까지 설치 하다가 뭔가 망했었던거로 기억. 그래서 3.13.0-70 으로 띄워 줬음. 일단 /boot 영역 파티션 용량이 부족한 상황이라 정리를 해야 됨 /boot 영역 정리 소용 없음 apt-get clean 소용 없음 apt-get autoremove 뭔가 에러가 나서 안됨 apt-get --purge autoremove -f 추가 apt-get --pu..
오늘은 2016년 10월 26일이다. 어제와 내일의 날짜를 쉘 커맨드로 알아 보자. 어제 날짜 구하기 $ date --date="1 days ago" Tue Oct 25 15:05:07 KST 2016 그런데 시간은 필요 없고 YYYY-MM-DD 포멧이 필요 하면 $ date --date="1 days ago" +%F 2016-10-25 '-' 빼고 YYYYMMDD 포멧이 필요 하면 $ date --date="1 days ago" +%Y%m%d 20161025 내일은? $ date --date="1 days" +%Y%m%d 20161027
(사실 그냥 적외선 온도계일 뿐. 내가 주로 사용할 곳이 요리할 때 온도 측정 하려고)요리 할 때 가끔 적외선 온도계가 필요 할 때가 있는데 없어서 불편 할 때가 있음. 집에 적외선 체온계가 있긴 한데 체온 정도만 측정 하기 좋고 40도 이상 측정이 안됨. 쿠팡에서 처음 찾은건 인파로 적외선 온도계 GM-550 24,900원 무료배송 GM-550 에 대해 찾다 보니 Benetech 사의 물건인듯? 국내 수입처는 상당히 많음. 사실 정식 계약해서 팔고 있는건지 그냥 물건 사와서 유통만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쿠팡의 경우 인파로라는 곳에서 유통하는 것으로 보임. 인파로의 제품 설명이 꽤 꼼꼼한 편. 측정이 불가능한 경우에 대한 설명도 있음. http://inparo.com/shop/goods/goods_vie..
These days I throw away some garbages. Some of them are English papers from English study. Below article is one of them. http://www.breakingnewsenglish.com/1605/160511-deep-voices.html Article is made by 3 sources. nbcnews, nhv.us, upi.com. Below one is listening page. http://www.breakingnewsenglish.com/1605/160511-deep-voices-a.html 5 types of speed and 3 types of level. It's very useful. I thi..
예전에는 파일을 고쳤으면 직접 save 하는 걸 선호 했었지만 요즘은 자동 저장 해 주는 것이 편하더라. intellij 같은 툴들이 자동저장을 기본으로 설정 하고 있다. atom editor 의 경우 기본 설정은 자동저장이 비활성화 되어 있지만 어렵지 않게 활성화 시킬 수 있다. Atom -> Preferences -> Packages -> autosave -> Settings -> Enabled 선택 이제 매번 Cmd + S 를 누르지 않아도 다른 창으로 이동 하면 자동으로 저장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영상
터미널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라면 터미널에서 해당 디렉토리나 특정 파일을 텍스트 에디터로 바로 열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Atom -> Install Shell Commands 를 한번 실행 시켜 주고 나면 쉘에서 atom 이라는 커맨드를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대략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atom 을 실행 시킬 수 있다. $ atom index.php $ atom php-study $ atom . 동영상
예전에 시험삼아 korbit 에서 비트코인을 사고 팔고 했었는데 한화로 굴러다니고 있던 돈을 다시 환급 받기로 했다. 조만간 목돈이 좀 필요 할 거 같기도 하고 흩어져 있던 자금들도 모아 볼 겸. 상단에 "입출금" 메뉴로 들어 간다. 왼쪽에 출금 -> KRW 로 간다. 환급 금액이 천원 적어서 확인 해 보니 환급 수수료가 1,000원이다. (생각보다 좀 비싸군) korbit 의 비트코인 현재가는 732,500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 이더리움도 거래되고 있었다. 화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비트코인이니 이더리움이니 전자화폐가 등장 하고 있고 기존 화폐도 카카오페이니 SSGPAY 니 점점 사이버머니화 되어 가고 있다. 요즘은 종이 지폐로 거래하는 횟수가 한달에 한두번 정도 되려나? 점심은 한명이 카드로 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