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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1주일 정도 전에 만들어 먹었던 돼지갈비찜에 대한 기록 돼지갈비 1kg (500g 두팩) 소스: 진간장 반컵, 물엿 반컵, 맛술(미림) 반컵, 물 반컵, 다진마늘 2블록 야채: 양파 2개, 대추 적당히, 꽈리고추 적당히 2명이서 한끼로 다 먹는 양 카카오 장보기(이마트) 에서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한팩에 500g 이다. 보통 트레이더스나 동네 정육점에서 갈비를 사면 보통 2kg 정도를 구입 했던 편. 예전엔 보통 2kg 정도는 먹어야지 했었지만 요즘은 그냥 1kg 정도도 괜찮은거 같다. 요즘은 돼지갈비찜이나 찜닭 요리를 할 때 압력솥을 이용하는 편인데 압력솥이 큰 사이즈가 아니다 보니 2kg 정도 분량으로 해서 만들면 솥이 추천하는 양 보다 많이 넣게 되는 편이었다. 소스 만들때는 사과를 갈아 넣거나 양파..
cron 을 사용하다 보면 cron 이 잘 동작하고 싶은지 로그를 확인 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var/log/cron 을 확인 해 보면 된다. cat /var/log/cron
perl 에서 try catch 를 사용하려면 use Try::Tiny; 를 활성화 시키고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IntelliJ 에서 편집 하려니 indent 가 엉망이 된다. try 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옵션에서 활성화 시켜 주면 잘 된다.
vim 을 사용하다보면 환경에 따라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정리 해 본다. OSX 환경에서 터미널로 리눅스 서버 접근할 때 위주라서 다른 환경에서는 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PC 를 쓰는 경우 euckr 대신 cp949 를 넣어야 될 수도 있다. ~/.vimrc 설정 아래 설정을 추가 해 본다. set fencs=utf-8,euckr 그래도 안되면 아래 처럼 enc 를 추가 해 본다. 나의 경우 LANG 환경변수값이 korean 으로 되어 있는 경우 enc=utf-8 을 추가해 주어야 되었다. set enc=utf-8 set fencs=utf-8,euckr 위의 설정은 아래와 같은 설정이다. set encoding=utf-8 set fileencodings=u..
가사 Go! Go! Let's go, 또봇! Go! Go! Let's go, 또봇! Go! Go! Let's go, 또봇! Go! Go! Let's go, 또봇! 너화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지혜롭고 용감한 너와 함께라면 오늘은 또 무슨일이 생겨날까 언제나 새로운 모험 생겨나는 이길에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자, 우리 함께 가는거야 Let's go 또봇 때로는 길이 험난할지라도 굳게 잡은 우리 손 놓친 않아 거울속에 다른 나는 너 일거야 니가한발 내딛으면 난 그길을 따라갈께 잡담 요즘 아이들이 유튜브로 자주 보는 또봇. 어린이집 등원길에 또봇1기 오프닝을 반복해서 들으며 노래를 따라 불러봄. 노래를 3번 이상 부를 때 부터 뭔가 복받쳐 오르는 느낌이 들고 눈물이 핑 돎. 몸이 좀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