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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식탁 유리가 깨져서 어떻게 버리나 고민하고 있었다. 마대자루로 된 종량제 봉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침 이마트 트레이더스 고객센터에 마대 종량제 봉투를 팔고 있는게 보여서 한장 사왔다. 가격은 1,200원. 아파트 복도에서 깨볼까 했는데 살짝만 두드려도 온 복도가 울려서 일단 밖으로 들고 나왔다. 마침 경비 아저씨를 만났는데 친절하게 빗자루와 쓰레받기 있는 곳도 알려 주셨다. 스티커 붙여서 버리면 3,000원이라고 하셨다. 직접 깨서 버리면 좀 수고 스럽긴 하지만 쓰레기 처리 비용은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었다. 하지만 위험 부담도 있고 하니 그냥 스티커 붙여서 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코팅 처리된 장갑을 끼고 망치로 부분 부분 깨서 조각내서 마대자루에 넣었다. 식탁 유리에는 박스 테이프가 ..
이름이 특이해서 잠깐 들여다 보는중. coingekco 점수는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출처: https://www.coingecko.com/en/coins/internet-of-people 개잘자 지수도 40% 라니 썩 높지는 않다. (그런데 아인스타이늄은 28% 로 더 낮다니 ㅠㅠ) 2017년 10월 02일에 나온 코인인듯 하다. 나온지는 1년 정도 되었다. 최대공급량은 2100만개 (비트코인과 같음) 소스코드: https://github.com/Internet-of-People/iop-core (비트코인에서 포크됨) 시총랭킹: 343등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internet-of-people/) BluePaper: https://iop.global/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