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068)
준호씨의 블로그
최근 소식을 먼저 전하자면 godus 데이터가 초기화 되어 버렸다. 다행히 보석은 남아 있더라. 아무튼 지나간 일지를 시작해 보자. 2015-03-23 막대한 재산 - 산골 저택 크기 6 짜리로 가장 큰 사이즈의 건물이다. 밀을 48개나 사용해야 지을 수 있다.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무려 2시간 8분이나 걸린다. 아스타리 마을을 차지하기 위해 일꾼을 보냈다. 마침 아스타리 축제가 시작 되었다. 신나는구나 아스타리 마을에 일꾼을 보내면 "문화 승리"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아스타리 마을은 이제 내꺼다 가까이 있는 아스타리 일꾼을 봉화로 보냈다. 2015-03-24 봉화가 완성 되었다. 방주로 가자 방주를 만들어 보자 광물이 500이나 필요 하지만 광물이 많이 필요 하다는 소문을 미리 접하고 미리 모아 놨다..
어느 날 지인이 실수(?)로 초대 해 줘서 하게 된 게임. 현재 내가 가장 열심히 하는 게임이다. 그 동안 플레이 하면서 남겨 둔 캡쳐 화면들로 일지를 좀 남겨 볼 까 한다. 2015-03-05 폰에 남아 있는 이미지들을 찾다 보니 이 스크린샷이 가장 오래 된 것 같다. 거의 두 달 정도 전 상태이다. 이 곳은 Homeworld 이다. 이미 어느 정도 진도가 많이 나간 상황이다. 땅을 확장 하기 위해서는 봉화를 피워야 된다. 봉화가 완성 되면 회색 처리 된 땅들로 진출 할 수 있게 된다. 봉화에는 건축가를 보내면 알아서 열심히 짓는다. 2015-03-10 보석이 보이면 보석을 따라 길을 파다 보면 "보물 사원" 이 나온다고 하여 열심히 파는 중이었다. 산을 깍으려면 믿음이 필요 한데 믿음이 부족해서 저만..
얼마 전 기흥구 언남동으로 이사 왔다. 동네를 둘러 보다 보니 내가 좋아라 하는 손짜장면전문점이 있었다 +_+ 서울에는 손짜장을 하는 집을 찾아 보기 힘든데 아무래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 그런가 아닐까 싶다. 경기도에 오니 동네에서 손짜장집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신난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는 나들이 나가는 길에 점심을 손짜장으로 해결 해 보기로 하였다. 뭔가 있어 보이는 간판이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내가 좋아하는 손짜장면은 5,500원이다. 깔끔하게 생긴 손짜장면. 정말 최근 몇 년사이에 먹었던 짜장면들 중 가장 맛있었다 ㅜㅜ 이사오길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아기랑 같이 가니 아기용 접시랑 가위도 줬는데 잘라서 주니 정말 잘 먹었다. (18개월 정도 됨) 아내는 삼선우동을 먹었다. 가격은..
회사 점심시간에 종종 들르는 브랜든 돈까스 회사 주변 식당들은 대부분 비싼편이다. 아마 자릿세가 비싼 것이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나는 가능하면 저렴한 메뉴를 선택하는 편이다. 브랜든 돈까스가 기본 메뉴라고 볼 수 있고 6900원이다. 아래와 같이 스프가 나오고 (후추는 직접 뿌린거) 돈까스가 나온다. 돈까스는 옛날식 돈까스이다. 맛은 괜찮으나 약간 심심하다고 해야 할까? 맵고 짠거 보다 건강에는 좋을 거 같다. 다만 기호에 맞게 케찹을 제공해 주면 좀 뿌려 먹으면 좀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next 이용 하기 가장 무난한 방법. hasNext 로 값이 있는 지 확인 하고 iterator().next() 로 데이터를 구하면 된다. if (recipients.iterator().hasNext()) { Recipient recipient = recipients.iterator().next(); } loop 이용 하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코드 가독성이 떨어진다. 아무튼 루프 돌아서 하나의 데이터만 가져오고 break 해서 나가면 된다. for (Recipient recipient : receivedMail.getRecipients()) { sb.append(recipient.getAddress()); break; // just use 1 person's id }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