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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USB 3.0 에서 동작하는 장치 (Elgato Camlink) 를 데스크탑에 연결 하려는데 USB 3.0 포트에 연결 하니 인식을 못하고 USB 2.0 포트에 연결 하니 USB 3.0 에 연결 해야 쓸 수 있다고 나왔다. 장치 관리자를 보니 USB 3.0 이 인식 되고 있지 않았다. 장치 관리자에 USB 3.0 관련된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 해 주지 않아서 그런가 해서 http://www.asrock.com/MB/Intel/Z77%20Pro4/index.asp#Download 에 가서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설치 해 보았다. 그래도 USB 3.0 장치가 인식 되지는 않았다. 이래저래 검색 해 보니 메인보드 설정에서 활성화를 시켜 주어야 된다는 것을 찾았다. 옛날 컴퓨터라 그런지는 모르..
macOS High Sierra 10.13.5 에서 시도 해 본 것이다 OS 버전이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Windows 10 ISO 파일 다운 받기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ISO 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Boot Camp Assistant 를 이용하는 방법. 실패 예전 블로그 글들 (ex. https://blog.naver.com/tdic81/220655375675) 을 보면 Boot Camp Assistant 를 이용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나는 해 보니 안되어서 일단 패스 직접 만들어 보기 직접 만드는 방법을 사용 하였고 잘 되었다. USB 는 무난하게 MS-DOS (FAT) 으로..
집에서 쓰는 윈도우 PC 의 마우스 휠 방향을 어떻게 할 까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다. (참고: http://junho85.pe.kr/334) 지금의 결론은 맥처럼 윈도우의 마우스 휠 스크롤 방향을 바꾸자 이다. 이미 아내도 맥북을 쓰고 있고 스마트폰은 물론 아이패드, 갤럭시북 등 터치 기기가 늘어 나면서 윈도우 기본 휠스크롤과 반대로 스크롤 되는 것에 큰 거부감이 없는 상황. 데스크탑에서는 이미 바꿔서 쓰고 있었는데 OS 가 깨져서 부팅이 안되는 상황. 지금은 갤럭시 북에 마우스 연결 했더니 스크롤이 반대가 되어서 순간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 자 이제 휠스크롤 방향을 바꿔보자. 마우스의 하드웨어 ID 값 확인 윈도우+Pause 장치 관리자 -> 마우스 및 기타 포인팅 장치 헛 세개나 나오다니. 터..
연말정산 자료 제출 완료. 문제는 작년에 제출 했던 일부 데이터가 누락 되었다는 걸 이번에 알아서 경정청구기간에 작년걸 다시 제출 해 볼까 한다. 연말정산은 해가 갈수록 간편해지고 있다. 연말 정산 따로 할 필요 없이 알아서 되는 시대가 언제쯤 올까나. 예전에는 yesone.go.kr 라는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hometax.go.kr 로 다 통합 된 듯 하다. 눈에 띄는 건 "편리한 연말정산 바로가기 (근로자용)" 이라는 페이지가 생겼는데 이걸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회사에 제출 하던 걸 온라인에서 제출 할 수 있도록 만든 것 같다. 다만 아직 간소화사이트에서 조회 되지 않는 자료는 직접 제출해야 된다. 이런 부분들도 점점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윈도우에서만 가능 아직 osx ..
맥을 쓰다가 윈도우 쓸 때 가장 어색한건 마우스 휠 아무래도 윈도우 방식을 더 오래 써오다 보니 윈도우 방식이 익숙하다. (굴리는 방향과 스크롤 방향이 일치) 맥에서 사용 하는 방식도 틀린거 같지는 않다. (화면을 터치 해서 쓸어서 화면을 움직이는 느낌) 윈도우의 스크롤이 화살표 키의 개념이라면 맥의 스크롤은 터치 스크린의 개념이라고 생각 해 볼 수 있음. 일단은 병행해서 사용 중. 앞으로 어떻게 사용 하게 될까? 계속 병행해서 사용 (환경 바뀔 때 마다 살짝 혼란. 적응 되려나?)맥방식으로 통일 (다만 윈도우 쓰는 가족들이 불편해 할 듯)윈도우 방식으로 통일 (내 맥을 잠깐 쓰려는 사람들이 불편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