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잡담 (4)
준호씨의 블로그
설날에 본가에 갔다가 오~래 전에 구입했던 통기타를 다시 보게 되었다. CORT 통기타이고 아마 Earth 100 NS 가 아닐까 싶은데 모델명은 다음기회에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통기타에 대한 기억 회상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대학교 입학전이었던거 같다. 어쩌다 통기타를 사게 되었고 거기서 잠깐 통기타를 배웠었다. 대구 동성로쪽이었던거 같은데 가게는 1층이고 2층에서 수업을 해 줬던거 같다. 그 당시에도 디카 자주 들고 다녔던 시기니 옛날 사진 뒤져 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조금 연습하다가 잊혀져 갔던거 같다. 그러다가 아마 3년 정도 후일거 같다. 대학교 휴학하고 회사 잠깐 다니던 시기에 일에 쩔어 살다가 인간답게(?) 살고자 생각하면서 청소년문화강좌수업을 듣게 된 시기가 있다..
블로깅 단계 블로그만 만들어 두고 글을 별로 안씀.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 분류 한답시고 블로그만 많이 만들어 두고 정작 하나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음. 뭐라도 막 쓰자 단계 에버노트에 메모 해 뒀다가 어느정도 정리 후 올리기 (여기로 넘어 가려고 함) 썼던 글들의 목록을 정리 하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쓰면 좋을지 생각 해 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5rWtJYGt8x4_kqWa9-TZMdHdvlSrd_ohKGAAAawUGE/edit?usp=sharing 아직은 아니지만 나중에 글의 서식 정립 - 그런데 여러 툴을 쓰다 보니 아직 통일을 이루기는 힘든 상태. 현재로썬 에버노트 비공식 앱인 TistoryEditor 는 조금 기대해 보고 있음 공식 에디터는 불..
나는 아직 머신러닝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냥 기계가 학습해서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 할 수 있다 라는 거 정도.최근에는 이름있는 IT 기업들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오픈소스로 풀고 있고 이미 머신러닝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내 주변에 머신러닝이라는 단어가 자꾸 얼쩡 거리는 거로 봐서 언젠가는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머신러닝에 대해서 처음 접했던 것은 대략 11년 전 인가? 20살 때인가 21살 때 인가 동아리 전시회를 준비 할 때 였음. 2004년인가 2005년 정도 되었을 듯. 사실 그 당시 머신러닝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 없고 뉴럴 네트워크에 대해서만 들어 보았다. 동아리의 고참 선배가 음성인식 기술을 뉴럴네트워크(인공신경망)를 이용해서 구현 하고 ..
드디어 티스토리 앱이 출시 되었다. 뭘 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