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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당일치기 여행 2 - 누워라정원, 오리배 본문

살아가는이야기

제천 의림지 당일치기 여행 2 - 누워라정원, 오리배

준호씨 2021. 4. 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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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당일치기 여행 1 - 낭만짜장 재방문

오랜만에 가족들과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여행을 즐겨하는 편도 아니고 그동안 일도 바빴고 코로나 등의 핑계로 일상생활 관련된 것 외에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요. 오

junho85.pe.kr

낭만 짜장에서 든든하게 먹고 라바 랜드에 갈까 하다가 문득 식당에 들어오기 전에 오리배가 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리배나 한번 타고 라바 랜드로 가볼까 하고 오리배가 있는 쪽으로 가보았습니다.

주차하고 걸어가는 길에 물레방아 같은 것이 보이더군요.

식당에서 밥 먹을 때 TV에서 제천의 여러 관광지가 나왔었는데 영상에서 봤던 발로 밟아서 물을 퍼올리는 기구더군요. "무자위"라고 하네요.

 

무자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북학의(北學議)』의 ‘수차(水車)’는 이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역에 따라 ‘무자새’(경상남도)·‘자새’(전라남도 보성, 전라북도 봉동)·‘물자새’(전라남북도)·‘수리차’(충청남도

encykorea.aks.ac.kr

이유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글을 적다가 알게 되었지만 이곳은 의리지 역사박물관 옆에 있는 "누워라 정원"이라고 하네요.

입구나 들어가는 곳이 아닌 "들락날락하는 곳"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신기한 예술품들이 많았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문구들도 많이 보입니다.

급 눕고 싶어 집니다.

베스트 플레이스는 아마 이 곳이었던 거 같네요. 해먹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누워서 쉬는 곳이라기보다는 그네처럼 흔들거리면서 노는 곳이었습니다.

공원이 넓어서 뛰어놀기 좋았는데요.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요.

RC카를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이것저것 체험하다가 오리배를 타러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솜사탕도 하나 사 먹었고요.

오리배 타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1박 2일에도 몇 번 나온 곳인 거 같더군요. 벚꽃이 아직 남아 있네요 :)

4인승으로 빌려서 30분간 열심히 페달을 밟았습니다.

오랜만에 다리 운동 운동 제대로 한 거 같네요 ^^;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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