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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당일치기 여행 1 - 낭만짜장 재방문 본문

살아가는이야기

제천 의림지 당일치기 여행 1 - 낭만짜장 재방문

준호씨 2021. 4. 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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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들과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여행을 즐겨하는 편도 아니고 그동안 일도 바빴고 코로나 등의 핑계로 일상생활 관련된 것 외에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요. 오늘 오랜만에 조금 멀리 다녀온 거 같습니다.

처음 계획은 충주 라바 랜드에 가려고 했습니다. 충주 라바 랜드 근처에 왔을 때 점심시간이 되어서 밥 먹고 힘내서 가려고 했는데요.

문득 예전에 방문했던 제천의 낭만 짜장이 생각났습니다.

 

제천맛집 - 낭만짜장

처남 덕에 제천으로 휴가를 오게 되었다. 처남의 추천 낭만짜장이 첫번째 목적지였다. 가장 맛있었던 마늘찹쌀탕수육. 마늘 소스의 탕수육이라니 놀라웠다. 이제껏 먹어 보지 못했던 새로운 탕

junho85.pe.kr

2018년 여름에 갔었으니 대략 3년 정도가 지났네요. 다른 음식들도 맛있었지만 마늘 찹쌀 탕수육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뭔가 정겨운 입구입니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었으나 손님이 가득했습니다.

일단 낭만 세트(2인) + 어린이 짜장 2개를 주문했습니다.

조리실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문득 어제 반품 처리한 충전기가 보이네요. 이 충전기가 업소에서 종종 보이더군요. 아쉽게도 불량품을 뽑아서 슬픕니다 ㅠㅠ

어린이 짜장이 먼저 나왔는데 살짝 작은 사이즈인데 엄청 조금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나오더군요.

기대하고 기대하던 마늘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맛있더군요. 아쉬운 건 세트로 시켜서인지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세트로 시키지 말고 탕수육은 따로 시켜야겠습니다.

세트메뉴가 마늘 탕수육+짜장+짬뽕이라 적혀 있어서 짬뽕이 나올 줄 알았는데 짜장면이 두 개 나오더군요. 주문이 잘 못 들어간 건지 원래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먹었습니다.

먹다가 양이 좀 부족할 거 같아서 짬뽕을 하나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빨간 짬뽕은 매워서 잘 못 먹는 편인데 이건 그래도 먹을만하더군요.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더군요.

집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서 피곤하네요 ^^; 내일 좀 더 업데이트하고 이후 내용은 다음 글에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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