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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당일치기 여행 3 - 의림지 파크랜드, 낭만 돈까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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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라정원에서 놀다가 오리배를 타고 나서 라바 랜드에 갈 것인가 잠깐 고민을 하다가 옆에 놀이공원이 보여서 놀이공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결국 애초의 목적지인 라바 랜드에는 안가고 의림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 버리고 말았네요 ^^;
뭔가 좀 올드해 보이는 느낌의 "의림지 파크랜드"입구 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놀만한 놀이기구는 충분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뽀로로 놀이터(?)였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매표소에서 표를 팔지 않고 옆에 계시는 아저씨에게 따로 돈을 내고 이용해야 했습니다. 가격은 1인에 5천원이었습니다. 뭐가 재미있는지 여기서 한참을 놀았네요.
그리고 나서 첫째는 바이킹을 탔고 둘째는 아내랑 뭔가 다른걸 타러 갔습니다.
참고로 여기 바이킹이 3대나 있습니다. 큰거, 중간, 작은 거 3가지나 있는데 놀이공원 규모에 비해 바이킹이 3개나 있어서 좀 신기했습니다.
어린이는 1개 타는데 3천원이고요. 빅4인가 끊으면 1만원에 4개 탈 수 있습니다. 다만 빅4는 한명이 4개 타야 된다네요.
열심히 놀고 나니 집에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프네요. 집에 가서 먹기에는 너무 늦을 거 같고 저녁도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맛집에 낭만돈가스가 검색되었습니다.
낭만짜장이랑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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