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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인라인 스케이트 구입. 유튜브로 기초 익히고 연습하기

준호씨 2021. 4. 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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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첫째 아이가 종종 인라인이 타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던 중이기도 해서 마트에서 잠깐 인라인을 신어 보기는 했지만 구입까지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전거는 아파트 내에서 어느 정도는 탈 수 있게 되었고 아내가 인라인 강습 관련 정보도 조금씩 알아보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인라인 강습을 찾기는 쉽지 않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간도 잘 안 맞고 인라인이 중심이 아니고 아이스하키나 하키 쪽으로 자꾸 유도하더군요.

마침 아내의 지인의 딸(둘째 아이 친구)이 유튜브로 인라인을 배웠다고 하기도 하고 내일 만나서 놀기로 하기도 하여 내일 인라인을 타고 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자전거 탈까도 싶었으나 자전거를 싣고 가기도 어렵거니와 이 참에 인라인을 시작해 보는 거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인라인을 구입하러 나갔습니다. 이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서 장을 봐서 돌아왔는데 다시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갔습니다.

하지만 인라인 스케이스 모델은 하나뿐이었고 재고도 2개뿐인 데다 저나 아내나 인라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어떤 걸 구입해야 될지 기준이 없었습니다.

일단 이마트에 가면 모델이 많을 거 같아서 이마트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여러 종류의 인라인 스케이트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판매원 분이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고 적당한 수준의 가격의 인라인을 추천해 주어서 구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것뿐만 아니라 저와 아내 것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보호구가 있었고 저와 아내의 보호구도 구입하였습니다. 아내는 K2라는 브랜드의 인라인 스케이트를 구입했는데 원래 저가형은 아니라는데 잘 안 나가는 사이즈고 마지막 하나 남은 거라 싸게 팔고 있다고 하고 확실히 다른 저가 브랜드보다는 착용감이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손바닥, 팔꿈치,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였습니다. 아이들을 헬멧도 착용하였고요.

지인의 아이가 유튜브 보고 인라인 배웠다기에 저희도 일단 유튜브 강좌를 보고 공부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는데요. 인라인 스케이트에 대한 감이 없다 보니 그냥 신고 나갔는데 다들 제대로 일어서기도 힘들어서 넘어지면서 어렵사리 밖으로 나갔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밖에서 신었어야 했는데 본의 아니게 층간소음을 일으켰습니다. 주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나가서 신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나가서 달리지는 못하고 다리를 V자로 만들고 서있기 연습을 하고 앉았다 일어섰다 연습을 했습니다. 발을 들었다 놨다도 하고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기 정도 연습했네요.

이 정도만 하고 돌아왔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거립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유튜브 강좌를 좀 더 봤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영상인 거 같은데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네요. 일단 이거 보고 내일 좀 더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도 다들 이제 시작했을 뿐인데 다들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내일은 좀 더 잘 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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