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게임이야기 (229)
준호씨의 블로그
닌텐도 스위치에서 마인크래프트를 하는데 마을이 복잡해질수록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3명 정도 멀티플레이를 하면 정말 버벅거리고요. 그러다가 오버클럭에 대한 이야기들이 보여서 오버클럭에 대해서 조금씩 조사를 해 보고 있었습니다. sys-clk 오버클럭을 하려면 sys-clk(github.com/retronx-team/sys-clk)을 이용해서 cpu/gpu/mem의 클럭을 높여 주면 됩니다. sys-clk under/overclocking sysmodule gbatemp.net 2019년 2월 14일에 공개한 걸까요? 아주 오래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sys-clk를 사용하려면 Atmosphere라는 걸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atmosphere Atmosphere-NX/Atmosphere Atm..
닌텐도 스위치 1대로 여러 명이 함께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일단 컨트롤러는 인원수만큼 있어야 합니다. 추가로 참가할 플레이어의 컨트롤러에서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유저를 추가해도 되고 스킵해도 됩니다. 유저를 추가해서 하는 게 좋습니다. 유저마다 개별 인벤토리가 생기거든요. 닌텐도 어카운트와 연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로로 화면이 갈라지면서 두 번째 유저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은 상태로 분할화면에서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게임 설정에서 멀티플레이를 끄기로 전환하세요. 분할화면에서 온라인으로 멀티플레이를 즐기려면 닌텐도 e샵에서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를 구독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는데요. 모든 유저가 닌텐..
마인크래프트 - 마을 정착하기 5번째 시도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 한 지도 2달이 다 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하면 할수록 할 거리가 많은 참 신기한 게임이네요. 그래서인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것�� junho85.pe.kr 네 번째 주민 마을의 사라진 주민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 다섯 번째 마을에서 종을 구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종이 있다고 주민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섯 번째 마을에서 주민을 몇 명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두 명 이상만 있으면 아기 주민이 생기면서 점점 인구가 불어 날 테니까요. 침대랑 집은 기존에 살던 주민의 것들이 남아 있었고 추가로 더 많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일단 다섯 번째 마을에서 땅을 파고 철과 금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그리고 네 번..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 한 지도 2달이 다 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하면 할수록 할 거리가 많은 참 신기한 게임이네요. 그래서인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것은 마을 정착하기입니다. 최초에 시작했던 장소는 주민도 없고 나무도 흙도 자원도 많이 없던 땅이었습니다. 초보인 데다 아이들이랑 같이 하다 보니 낮에는 곡괭이도 없이 맨손으로 땅을 파다가 크리퍼가 터지고 물이 들어오면 모래로 막기 바쁘던 시기였습니다. 과거 일지는 다음에 따로 좀 더 남겨 보려고 하고요. 이번 글에서는 마을 정착 중인 이야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다른 섬을 찾아 떠나면서 점점 더 게임의 다양함을 느껴 가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처음으로 마을처럼 보이는 곳이 나와서 신기하게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마..
닌텐도 스위치가 생긴 지도 2년이 넘었는데요. 그동안 기본 조이콘만 사용했었지 따로 프로콘을 구입하지는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프로콘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단골 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구입을 하고 한동안 제품이 안 들어 오더군요. 그때 구입하지 않았다면 한 동안 구입하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하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다시 물건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더 살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새 프로콘이 배송상태입니다!) 프로콘을 구입하게 된 주된 이유는 마인크래프트 2인 플레이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이가 둘이다 보니 게임을 둘이서 번갈아 가면서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20분마다 돌아가며 게임을 했지만 기다리는 아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