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악성 임금체불을 가까이서 지켜보니 이것저것 배울것도 많고 우리나라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아무튼 악성 임금체불과 그를 받아내는 과정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중 몇가지 링크를 걸어 본다. 당장 이런 일이 벌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미리 알아 두면 언젠가 도움이 될 거 같다. 특히 이런일을 처음 겪으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 같다. [임금체불] "프리랜서 학원강사 체불 강의료 합의 및 소취하 후기" - 체불 임금 받아내기(7) 2016..08.17 http://starmethod.tistory.com/1289 프리랜서 학원강사라서 4대 보험도 없고 해서 이래저래 더 힘든 케이스인데 도합 2년 반이 넘는 시간이 걸린 케이스이다. 7부작의 장편으로 되어 있다. 마지막 글의 마지막 즈음에..

요즘 이것저것 많이 사는군. 미술 용품에 이정도 돈을 쓰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이게 시작이 될지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다.

블로깅 단계 블로그만 만들어 두고 글을 별로 안씀.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 분류 한답시고 블로그만 많이 만들어 두고 정작 하나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음. 뭐라도 막 쓰자 단계 에버노트에 메모 해 뒀다가 어느정도 정리 후 올리기 (여기로 넘어 가려고 함) 썼던 글들의 목록을 정리 하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쓰면 좋을지 생각 해 봄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5rWtJYGt8x4_kqWa9-TZMdHdvlSrd_ohKGAAAawUGE/edit?usp=sharing 아직은 아니지만 나중에 글의 서식 정립 - 그런데 여러 툴을 쓰다 보니 아직 통일을 이루기는 힘든 상태. 현재로썬 에버노트 비공식 앱인 TistoryEditor 는 조금 기대해 보고 있음 공식 에디터는 불..

도메인 블로그 도메인으로 junho85.pe.kr 을 사용하고 있다. blog.junho85.pe.kr 로 바꿀까 살짝 고민 됨. 그러나 이미 본문 참조 링크 라던지 검색엔진에 등록된 데이터나 구글애드센스, 구글애널리틱스 등을 생각하면 약간 멘붕. 처음에 잘 잡았어야 했는데... 첫번째 이유는 junho85.pe.kr 을 블로그가 아닌 웹사이트로 이용하기 위함. 물론 예전에 웹사이트 운영하기 귀찮으니 블로그 first 를 한 거기도 했지만 살짝 아쉬운 감이 있다. 운영하기 귀찮으면 blog.junho85.pe.kr 로 리다이렉트 되도록 했어도 되었을 텐데 말이다. 두번째 이유는 일과 관련된 건데 이메일시스템 개발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약간 찜찜한 구석이 있다. 얼마전 부터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DNS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