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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이런제품을 구입 하였다. 맥북에는 마이크, 이어폰 통합단자만 제공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구입 했던 AP211 을 맥북에 연결 하니 Headphone & Microphone 으로 인식 해 버려서 맥북의 스피커 까지 꺼져 버렸다. 그래서 이런 분리 케이블이 있으면 마이크단자에 마이크를 연결하면 해당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도착 했다. 그리고 연결 해 보았다. 하지만 맥북에서 헤드폰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외장 마이크는 인식도 못했다. 위의 사진에서 이어폰도 연결 하고 있지만 이어폰을 빼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마이크가 4극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 알리에서 아래와 같은 제품도 일단 주문을 넣어 보았다. https://ko.aliexpress.com/item/3-5mm-1-Fem..
블로그에 유튜브 구독 버튼을 달아 두면 구독자 유치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달아 보기로 하였다. 위치는 "준호씨" 글자 아래 정도가 좋을듯 하다. https://developers.google.com/youtube/youtube_subscribe_button 페이지에서 손쉽게 구독 버튼 스크립트를 구할 수 있다. 스킨 편집기에서 txt_profile 아래에 코드를 붙여 넣는다. 저장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구독 버튼이 달린 것을 볼 수 있다. 동영상 설명
지난 포스팅 룩스패드22 전용어댑터+전용자바라 세트 구입 에서 주문 했던 룩스패드의 개봉기와 간단 사용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세팅 한 모습은 다음과 같다. 지금은 자바라 위치를 조금 변경 했지만 비슷하다.빛이 밝지만 잠깐 사용해 봐서는 그렇게 눈이 부시다거나 불편함은 없다. 기존에 LED 스탠드 라이트 같은것을 썼을 때 보다 훨씬 밝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상황에 따라 색온도를 조절해서 분위기도 조금은 바꿔 볼 수 있다. 자바라세트를 구입한 이유는 공간이 넓은 편이 아니다 보니 삼각대로 세팅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하나 써 보니 역시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좀 써 보다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하나 더 주문 해 봐야 겠다.
CAP Theorem 과 PACELC Theorem 에 대해 알아 볼 일이 생겨서 공부 하면서 정리 해 보고 있다.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 보면서 보고 있지만 보면 볼 수록 점점 헷깔린다. 왜냐하면 CAP 이론이 2000년에 처음 발표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기존의 CAP 이론은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CAP 이론을 만든 사람도 기존 CAP 이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업데이트 버전을 만들게 된다. 한편 CAP 이론의 부족함에 대해 지적한 일부는 PACELC 이론으로 돌아서게 된다. 그러다 보니 웹상에 공개된 자료들도 올라온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일단 CAP 이론과 관련 히스토리 위주로 정리 해 보았다. 한번에 다 정리하기에는 내용이 길어져서 내용을 좀 나누어 작성해 보았다. 1998년 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