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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클릭~ http://www.mozilla.or.kr/community/blog/1150 2013년 1월 26일(토) 서울 한남동 다음 오피스 에서 개최 됩니다. 지인의 소개로 덥썩 신청 해 버렸는데 어떤 모임이 될 지 흥미 진진 하네요. iOS, Android 가 득세하고 있는 현 상황에 Firefox OS 는 어느 위치에 서게 될지 기대 됩니다 ^^ Ubuntu 도 Mobile OS 에 도전 한다는데 Mobile OS 대전이 시작 되려는 걸까요? 신청은 http://www.eventbrite.com/event/5133865530/efbnen 에서 할 수 있습니다. 현재 14석 남아 있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ㄱㄱㄱ
지난해에 장가를 가다 보니 갑자기 부양 가족이 생겨 버렸네요 :) 그런데 연말정산 사이트인 http://yesone.go.kr 에서 조회 되는 내용은 제 데이터만 나타나더군요. 와이프거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상단 메뉴에 보면 "소득공제자료 제공동의" 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 해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동의 신청 방법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바뀌게 되고 자료 조회자는 본인을 넣고 자료 제공자는 추가할 가족의 정보를 넣으면 되겠습니다. 동의 신청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이동전화(휴대폰) 으로 인증번호를 받아서 하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올해도 직장인 여러분 연말정산 화이팅 입니다 ^^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회사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서통신 교육으로 매달 1~2권 정도의 책을 받아 보고 있는데 흥미로운 제목의 책이 보이더군요.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 그림과 음악에 대한 목마름이 이 책을 선택하라고 유혹하더군요. "여자, 당신이 기다려 온" 이라는 문구는 없었는데 막상 받고 나니 저런 문구가 있네요. 하지만 꼭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책은 아닙니다. 공돌이 생활을 하며 지내다 보니 예술과는 동떨어져 살다 보니 음악이나 미술이 그리워 지더군요. 이 책에서는 음악과 미술에 관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나오고 있어 갈증을 해소해 주는 기분 이랄까요? 아직 많이 읽지 않아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프롤로그에 나오는 한 부분입니다. 미국의 한..
13회 Daum DevDay 신청을 받고 있네요. http://daumdna.tistory.com/761 참가신청 기간이 이제 하루 남았군요. 1월 16일 까지니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고고~ 10팀 모집인데 벌써 14팀이나 지원 했네요. 저도 이번에 생활코딩에서 알게 된 분들과 급하게 팀을 만들어 봤는데 즐거운 시간이 될 거 같네요 ㅎㅎ 아직 직접 뵌 적도 없는 분들이지만 잘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 일단 선정 10팀에 들어가야 될 텐데... 경쟁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걱정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