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068)
준호씨의 블로그
redis 설치 방법은 간단하다. http://redis.io/download 가보면 방법이 있는데 다음 명령어면 기본적인 설치는 끝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상세한 커스터마이징은 별도. $ wget http://download.redis.io/releases/redis-2.8.3.tar.gz $ tar xzf redis-2.8.3.tar.gz $ cd redis-2.8.3 $ make 그런데 32bit 환경 리눅스에서 컴파일 할 때 종종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곤 한다. zmalloc.o: In function `zmalloc_used_memory': /home/junho85/server/redis-2.8.3/src/zmalloc.c:223: undefined reference to `__sync_add..
사이트마다 아이디가 다르다 보니 종종 아이디를 찾는데 시간을 소모해 버리곤 하는데 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 노트 프로그램에 아이디를 저장해 두기도 하지만 사실 노트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아이디를 적어둔 페이지를 찾아 가는 것도 일이다. 구글로그인이나 페이스북로그인 등을 제공해 주는 사이트들은 고맙지만 대부분 사이트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나의 비서 마이피플봇에다가 그 기능을 위임하기로 했다. 위와 같이 "인터파크"를 입력하면 인터파크에 등록된 아이디를 알려 준다. 아주 개인화된 정보 이기 때문에 해당 기능은 나에게만 사용 가능하도록 코딩 해 두었다. 지금은 하드코딩 해 두긴 했는데 추후 MongoDB 나 Redis 같은 잡다한 기술들도 적용 해 봐야 겠다.
블로그 첫 화면을 장식해 주던 티에디션을 해제 시켰다. 티에디션을 켜면 다음과 같이 나왔다. 이유는 티에디션에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해비하게 블로깅을 하지 않다 보니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 했기 때문이다. 일단은 블로깅을 좀 더 가볍게 해 보려고 한다. 글을 잘 쓰는거도 중요하지만 글을 쓰지 않는 것이 더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계획 역시 1일 1블로그 포스팅이다. 지금 나의 글 쓰기 레벨에서는 글 쓰기에 부담이 느껴지는 상태에서는 어림도 없는 계획 인 듯 하다 -_-; 그리고 잘 쓰고 싶은 글은 미리 주제를 잡고 충분히 생각 후 써야 겠다. 카테고리 지정 하는 기능 조차 귀찮고 부담으로 오는 듯 하다. 일단 카테고리도 지정하지 않을 테다. 간단히 태그 정도만 활용 하고 이 마저..
내가 요즘 주로 사용하는 노트 어플리케이션은 1. 원노트 2. 에버노트 두 가지 이다. 메인노트로 원노트를 사용하고 있고 서브노트로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서브서브 노트로 Wunderlist, Google Keep 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단 논외 하기로 한다. 항상 원노트를 대체할 앱들을 이것저것 사용해 보았지만 결국 원노트를 대체할 만한 어 노트어플리케이션이 나오지 못하는 듯 하다. 이는 개인적인 사용 패턴이니 사용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두 노트에 대해 개인 적인 의견을 적어 보고자 한다. 1. 동기화 막강한 원노트. 불안정한 에버노트 맥OS나 스마트폰 환경에서 원노트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에버노트를 활용해 보았으나, 대략 2년 정도 병행해서 사용해 봤지만 일단 에버노트에 가장 아쉬운 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