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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 SONY 어학기 TCM-200DV. 일명 찍찍이

준호씨 2020. 7. 9. 23:23

집에 자꾸 불필요한 짐들이 쌓이는 거 같아서 이것저것 하나씩 버리고 있습니다.

일명 찍찍이라고 불리는 SONY 어학기입니다.

모델명은 TCM-200DV입니다.

구입한지는 아마 10년이 넘었지 않을까 싶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아마 진수어학원이란 곳을 다니면서 반복해서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하면 좋다고 해서 구입했던 거 같습니다. 요즘 많이들 하는 쉐도잉이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요즘처럼 메모리에 녹음이 되는 것이 아니고 테이프에 녹음이 되는 방식인데요. 뭔가 요즘 테이프 이야기하면 고대 유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아무튼 테이프에 녹음한 것을 뒤로 감기 해서 반복해서 듣는 것인데요. 뒤로 감기 할 때 찍찍 소리가 난다고 해서 찍찍이라고 불렸습니다.

언젠가부터 전원은 들어오는데 재생이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언젠가 분해해서 고쳐서 써보겠지. 안되면 뭔가 쓸만한 부품이라도 떼어 내서 써봐야지 같은 생각만 수년간 하면서 보관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쓸데없는 미련인 거 같아서 결국 버렸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요즘은 이런 어학기를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크기도 작고 성능도 좋겠지요. 테이프는 재생 구간을 바꾸려면 한참 걸리지만 이 녀석은 쉽게 쉽게 넘기기가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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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TX650 녹음기 샀었는데요.

 

유튜버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TX650 녹음기 구입. 신사임당 녹음기

소위 신사임당 녹음기라고도 불리는 TX650을 구입하였습니다. 유튜버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일단 대여해서 한동안 사용해 보았는데요. 사용해보니 쓸만해서 결국 개인용으로 구입하게 되었�

junho85.pe.kr

UX570 어학기도 사 보고 싶어 지네요. 녹음기가 하나 더 필요해질 거 같으면 이 모델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물건 버리는 글이었는데 갑자기 지름 글로 바뀌는 느낌이 드네요. 이만 줄입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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