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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지킴이. 등/하교 알림 서비스. T안심알리미

준호씨 2020. 7. 11. 23:36

 

요런 신기한 물건이 생겼습니다. 학교에서 신청하라기에 신청했었는데요. 아이의 등 학교를 알려주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등 하원 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지만 초등학교부터는 보호자 동행 의무는 없습니다. 즉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혼자서 등 학교를 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하지만 항상 처음은 부모로서 부담되고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뉴스에서는 흉흉한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기 때문에 걱정의 끈을 놓기 어렵습니다.

이 T지킴이라는 녀석은 아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등/하교를 하게 될 때 부모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해 주는 유용한 아이템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T안심알리미라는 앱을 설치하면 등/하교 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고 합니다.

T안심알리미 앱에서 아이의 등교 알림을 받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학교 메시지는 오지는 않았네요. 아직 별로 사용해 보지 않아서 우연히 알림이 오지 않았을지도 모르니 몇 번 더 사용해 봐야 알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GPS를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그런 거 같지는 않습니다.

출처: http://sktanycare.co.kr/aboutservice/aboutservice_02.asp

공식 홈페이지에 대략적인 안내가 되어 있는데요. 단말기가 있는 위치에 가면 감지가 되는 방식 같습니다. 안내에 CDMA라고 적혀 있는데 CDMA는 휴대폰의 2G 서비스이고 2G 서비스는 종료하고 있는 상황이라 T지킴이 서비스는 어떻게 될지 좀 걱정되네요.

일단은 아이에겐 키즈폰도 하나 쥐어준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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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로 추적도 되고 전화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기능적으로는 T지킴이보다는 좋습니다. 다만 휴대폰은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T지킴이와 키즈폰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으니 둘 다 사용하면 좀 더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T안심알리미 앱에서는 알림장 기능도 제공하는데요. 키즈폰의 키위 플레이에서도 알림장을 제공하고 다른 앱들에서도 알림장이 있는데요. 다 같은 건지 좀 다른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다 같은 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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