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일일일 블로그 포스팅도 벌써 88일 차가 되었습니다. 100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또 중간점검을 해 봅니다. 방문객 추이 최근 일간 방문객이 슬금슬금 떨어지는 추세였는데 지난 15일에는 웬일로 2,000명을 넘었네요. 요즘 시간이 지날수록 방문수가 1800, 1700, 1600 정도로 줄어들고 있었는데요. 다시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인증 100% 실패 일일일 블로그 인증률 100%를 찍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76일 77일은 실패하였습니다. 학교폭력 관련 문제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시기였는데요. 당장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러 지방으로 내려가다 보니 포스팅을 할 시간이 안나더군요. 미리 세이브 원고라도 써 뒀으면 좋았으련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시..
최근 부서를 옮기고 나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몇 번 했었기에 그냥 하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예전에 썼던 spring 버전들을 보면 h프로젝트: 이미 구현된 프로젝트였고 저는 2012년부터 수정을 했습니다. Spring Framework 버전은 놀랍게도 1.2.8. xml로 스프링 빈 설정을 합니다. 추후 4 버전대로 올리긴 했지만 RestTemplate 같은 기능들을 쓰기 위함이었지 xml도 그대로 쓰고 스타일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SMTP 서버였고 MVC나 REST API랑은 관련이 없었습니다. e프로젝트: 2014년에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Spring Frame..
이전 편 아파요 3편 - 냉방병이 아니고 장염? 아파요 2편 - 냉방병? 일요일에 코로나 검사 받기는 어려웠다. 냉방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어느덧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30도 면 적당한 온도 같긴 � junho85.pe.kr 아직 체온이 37.0~37.2 정도인 것으로 보아 완전히 회복된 거 같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 무리는 없을 정도라 거의 다 나은 거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이었고 대략 4일 정도가 지나면서 거의 다 나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진단키트 관련 기사들이 보이던데 어떻게 되었나 모르겠네요. 이런 기술이 대중적이고 저렴해진다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도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번 글로 투병일지를 정리..
이전 편 아파요 2편 - 냉방병? 일요일에 코로나 검사 받기는 어려웠다. 냉방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어느덧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30도 면 적당한 온도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좀 덥긴 하니 27도 정도가 적당하려나요? 요즘 � junho85.pe.kr 어제는 오전에는 구토, 낮에는 발열, 오후에는 코로나 검사받으려고 삽질했었습니다. 결국 코로나 검사는 못 받았고요. 금요일 밤부터 열이 났으니 이제 4일 차네요. 사실 이제는 상태가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체온도 37.1, 37.2 정도로 많이 정상화되었고 정신도 좀 더 멀쩡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만 조금 어지럽고 입맛이 떨어지긴 하지만요. 어지러운 건 약 때문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제저녁에는 ..
냉방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어느덧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30도 면 적당한 온도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좀 덥긴 하니 27도 정도가 적당하려나요? 요즘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을 빵빵 junho85.pe.kr 다음 기록입니다. 오늘 오전 증상으로는 오한과 구토 증상이 있었습니다. 손발이 저리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건 항생제의 부작용 같습니다. 항생제 부작용에 많이 언급되는 증상들이고 항생제를 안 먹고 나서 완화되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도 구토가 많이 생겨서 약을 바꾸기도 했던 거 같은데요. 다음부터는 다른 항생제를 쓰던지 안 쓰던지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랑은 잘 안 맞는 거 같네요. 처방받은 항생제는 아모크라 듀오 정입니다. 아모크라듀오정 (Amocla Du..
어느덧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30도 면 적당한 온도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좀 덥긴 하니 27도 정도가 적당하려나요? 요즘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고 있는데요. 저는 꼭 이럴 때가 되면 냉방병 같은 것이 걸리더군요. 냉방병 증상에 대해 알아보니 냉방병이 맞는 거 같긴 한데요. 다만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코로나면 어쩌나 하고요. 일단 냉방병에 대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냉방병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냉방병은 냉방을 하고 있는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 등에서 오랜 시간 머물 경우에 나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해서 치킨을 먹을 때 찍어 먹던 양념치킨 맛 소스를 드디어 다 먹었습니다. 용량이 크다 보니 다 먹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고메 치킨 같은 것을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양념치킨 맛 소스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4,580원 정도 합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좀 더 작은 용량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860원 정도 합니다. 용량은 490g으로 큰 사이즈의 절반보다는 좀 더 큰 용량입니다. 특이한 건 큰 사이즈는 양념치킨'맛'소스인데 작은 건 그냥 양념치킨 소스입니다. 구매 링크: https://coupa.ng/bD77sC (이 링크로 구입하시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 COUPANG www.coupang.com..
차량정비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2. 타이어 2개 교체, 휠 4개 교체 차량정비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얼마 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다행히 갓길로 차를 안전히 잘 옮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 타이어! 조금 빠진 거� junho85.pe.kr 에 이어서 다음 이야기입니다.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 2개, 휠 4개를 수리를 완료하고 드디어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휠이 무거워져서 그런지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행하는데 좀 묵직한 느낌이 나더군요. 그리고 좀 이상했던 건 RPM이 적을 때랑 RPM이 높을 때 배기 소리가 좀 이상하게 났습니다. 아무튼 요 며칠 힘든 일도 많았고 지쳐서 월요일에는 휴가를 쓰고 쉬었는데요. 마침 엔진 오일 교체 주기가..
차량정비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얼마 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다행히 갓길로 차를 안전히 잘 옮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 타이어! 조금 빠진 거도 아니고 푹 주저앉았네요. 타이어 펑� junho85.pe.kr 에 이어서 다음 이야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왼쪽 뒷바퀴가 펑크가 났고 견인해서 타이어 가게로 옮겨왔습니다. 낮에 수리를 받고 싶었지만 일요일이라 영업을 안 하더군요. 보통 자동차 정비소들은 일요일에 영업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긴급출동을 호출했습니다. 30km 무상 견인이 가능하더군요. 지난밤에는 50km라 그랬었는데 서비스 장애라서 확인을 잘못한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30km로 충분해서 미리 확인해둔 타이어 수리점까..
얼마 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다행히 갓길로 차를 안전히 잘 옮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 타이어! 조금 빠진 거도 아니고 푹 주저앉았네요. 타이어 펑크 명당자리인지 펑크 수리 광고가 많이 붙어 있네요. 우연이긴 하지만 예전에도 이 주변에서 기름이 다 떨어져서 멈춰서 긴급 출동을 불렀었는데요. 주유소가 마침 점검 중이라 할 수 없이 다음 휴게소 가다가 그랬었더랬죠. 아무튼 또다시 긴급 출동을 불렀습니다. 늦은 시간인데 통화가 잘 안되더군요. 아무튼 가까스로 견인차를 부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렵지만 견인차에 실려가는 중입니다. 긴급 출동 시 무료 견인이 제공이 되는데요. 이 날 긴급출동 서비스 개편이 있었던 날이라 하더라고요. 견인하시는 분이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