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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닌텐도 스위치 1대로 여러 명이 함께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일단 컨트롤러는 인원수만큼 있어야 합니다. 추가로 참가할 플레이어의 컨트롤러에서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유저를 추가해도 되고 스킵해도 됩니다. 유저를 추가해서 하는 게 좋습니다. 유저마다 개별 인벤토리가 생기거든요. 닌텐도 어카운트와 연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로로 화면이 갈라지면서 두 번째 유저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은 상태로 분할화면에서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게임 설정에서 멀티플레이를 끄기로 전환하세요. 분할화면에서 온라인으로 멀티플레이를 즐기려면 닌텐도 e샵에서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를 구독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올 수 있는데요. 모든 유저가 닌텐..
마인크래프트 - 마을 정착하기 5번째 시도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 한 지도 2달이 다 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하면 할수록 할 거리가 많은 참 신기한 게임이네요. 그래서인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것�� junho85.pe.kr 네 번째 주민 마을의 사라진 주민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 다섯 번째 마을에서 종을 구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종이 있다고 주민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섯 번째 마을에서 주민을 몇 명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두 명 이상만 있으면 아기 주민이 생기면서 점점 인구가 불어 날 테니까요. 침대랑 집은 기존에 살던 주민의 것들이 남아 있었고 추가로 더 많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일단 다섯 번째 마을에서 땅을 파고 철과 금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그리고 네 번..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 한 지도 2달이 다 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하면 할수록 할 거리가 많은 참 신기한 게임이네요. 그래서인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것은 마을 정착하기입니다. 최초에 시작했던 장소는 주민도 없고 나무도 흙도 자원도 많이 없던 땅이었습니다. 초보인 데다 아이들이랑 같이 하다 보니 낮에는 곡괭이도 없이 맨손으로 땅을 파다가 크리퍼가 터지고 물이 들어오면 모래로 막기 바쁘던 시기였습니다. 과거 일지는 다음에 따로 좀 더 남겨 보려고 하고요. 이번 글에서는 마을 정착 중인 이야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다른 섬을 찾아 떠나면서 점점 더 게임의 다양함을 느껴 가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처음으로 마을처럼 보이는 곳이 나와서 신기하게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마..
잊을만하면 호스팅 서비스의 /boot 파티션을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또 /boot 파티션 정리가상서버호스팅에 apt-get 으로 패키지를 설치 하려니 또 /boot 파티션 용량이 부족하다고 뜨네요. 이게 몇번째인지... 하지만 예전엔 서버가 안올라 와서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 이제는 junho85.pe.kr이것은 예전 기록이고 이후에도 정리를 했었습니다.오늘 또 /boot 영역을 정리해 주었는데요. 서버에 뭔가 돌리려고 하다가 서버가 다운되었는지 재부팅이 안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고객센터를 통해 예전 커널 이미지로 부팅 요청을 했습니다.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가장 저렴한 호스팅을 신청했기에 디스크 용량도 적어서 /boot 영역 용량이 적은 게 문제입니다.해결 방법은 호스팅 용량을 늘려서..
발가락 부상 2편 - 한의원 치료. 부항, 침, 전기자극 준호씨의 블로그 발가락 부상 2편 - 한의원 치료. 부항, 침, 전기자극 본문 살아가는이야기 발가락 부상 2편 - 한의원 치료. 부항, 침, 전기자극 준호씨 2020. 9. 29. 21:07 Tag 발가락, 부상, 부항, 인대, junho85.pe.kr 에 이어서 3편입니다. 한의원 치료를 받고 그다음 날인 어제 까지는 발 디디기 힘들 정도로 아팠는데요. 발가락에 뭔가 건들리기만 해도 비명을 지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많이 호전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염 진통제 + 한의원 치료 + 푹 쉬기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인지 그냥 나을 때가 되어서 나아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 아침에는 붓기도 덜하고 살짝 건드리는 정도로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