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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씨의 블로그

냉방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어느덧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30도 면 적당한 온도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좀 덥긴 하니 27도 정도가 적당하려나요? 요즘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을 빵빵 junho85.pe.kr 다음 기록입니다. 오늘 오전 증상으로는 오한과 구토 증상이 있었습니다. 손발이 저리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건 항생제의 부작용 같습니다. 항생제 부작용에 많이 언급되는 증상들이고 항생제를 안 먹고 나서 완화되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도 구토가 많이 생겨서 약을 바꾸기도 했던 거 같은데요. 다음부터는 다른 항생제를 쓰던지 안 쓰던지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랑은 잘 안 맞는 거 같네요. 처방받은 항생제는 아모크라 듀오 정입니다. 아모크라듀오정 (Amocla Du..

어느덧 실내온도가 30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여름이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30도 면 적당한 온도 같긴 한데요. 그래도 좀 덥긴 하니 27도 정도가 적당하려나요? 요즘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고 있는데요. 저는 꼭 이럴 때가 되면 냉방병 같은 것이 걸리더군요. 냉방병 증상에 대해 알아보니 냉방병이 맞는 거 같긴 한데요. 다만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코로나면 어쩌나 하고요. 일단 냉방병에 대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서울아산병원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냉방병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냉방병은 냉방을 하고 있는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 등에서 오랜 시간 머물 경우에 나타..

차량정비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2. 타이어 2개 교체, 휠 4개 교체 차량정비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얼마 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다행히 갓길로 차를 안전히 잘 옮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 타이어! 조금 빠진 거� junho85.pe.kr 에 이어서 다음 이야기입니다.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 2개, 휠 4개를 수리를 완료하고 드디어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휠이 무거워져서 그런지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행하는데 좀 묵직한 느낌이 나더군요. 그리고 좀 이상했던 건 RPM이 적을 때랑 RPM이 높을 때 배기 소리가 좀 이상하게 났습니다. 아무튼 요 며칠 힘든 일도 많았고 지쳐서 월요일에는 휴가를 쓰고 쉬었는데요. 마침 엔진 오일 교체 주기가..

차량정비 -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 얼마 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다행히 갓길로 차를 안전히 잘 옮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 타이어! 조금 빠진 거도 아니고 푹 주저앉았네요. 타이어 펑� junho85.pe.kr 에 이어서 다음 이야기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왼쪽 뒷바퀴가 펑크가 났고 견인해서 타이어 가게로 옮겨왔습니다. 낮에 수리를 받고 싶었지만 일요일이라 영업을 안 하더군요. 보통 자동차 정비소들은 일요일에 영업을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시 긴급출동을 호출했습니다. 30km 무상 견인이 가능하더군요. 지난밤에는 50km라 그랬었는데 서비스 장애라서 확인을 잘못한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30km로 충분해서 미리 확인해둔 타이어 수리점까..

얼마 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왼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다행히 갓길로 차를 안전히 잘 옮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 타이어! 조금 빠진 거도 아니고 푹 주저앉았네요. 타이어 펑크 명당자리인지 펑크 수리 광고가 많이 붙어 있네요. 우연이긴 하지만 예전에도 이 주변에서 기름이 다 떨어져서 멈춰서 긴급 출동을 불렀었는데요. 주유소가 마침 점검 중이라 할 수 없이 다음 휴게소 가다가 그랬었더랬죠. 아무튼 또다시 긴급 출동을 불렀습니다. 늦은 시간인데 통화가 잘 안되더군요. 아무튼 가까스로 견인차를 부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렵지만 견인차에 실려가는 중입니다. 긴급 출동 시 무료 견인이 제공이 되는데요. 이 날 긴급출동 서비스 개편이 있었던 날이라 하더라고요. 견인하시는 분이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