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하나씩 올리려니 번거로워서 여러개 올림 블로그 API 로 일괄 업로드를 시도 해 볼까?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1 클리어 이번 스테이지의 핵심은 일단 파란공을 빠르게 안쪽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빨간공과 파란공은 가벼워서 다른 돌 무더기 위로 올라 올 것이고 그 다음에는 적당히 밀어 주면 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2 클리어 파란공 아래에 가벼운 박스를 만들어 주고 오른쪽으로 슬금슬금 밀어 주면 된다. 아니면 적당히 각도 만들고 파란공을 오른쪽으로 튕겨 줘도 될 듯.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73 클리어 파란공이 적당히 떠 있으니 받침대를 만들어 주고 오른쪽으로 튕겨 내면 쉽게 성공~
구글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달아둔 지도 꽤 오래 되었다. 2008년 6월에 달았으니 벌써 7년씩이나;; (참고: 구글 애드센스 설치 http://junho85.pe.kr/27) 구글 어낼리틱스를 달아 두면 "애드센스 개요" 페이지에 가 보면 어느 페이지에서 얼마나 수익이 났는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 블로그는 그냥 내키는대로 막막 쓰고 있는데 단순히 조회수가 많은 분류가 있고 수익이 많이 나는 분류가 있다. 정확한 분석은 아니고 대충 눈으로 훑어 보니 대충 다음과 같았다. 블로그의 조회수와 수익율 조회는 많으나 수익이 나지 않는 분야. 게임 예전에 어디서 듣기로 디씨나 루리웹 같은 곳의 유저들은 방문수에 비해 광고 수익율이 떨어진다고 한다. 광고는 인간 필터링이나 애드블록 등으로 필터링 되는가 보다. 맛집이..
오랜만에 다이소 가보니 말로만 듣던 초저가 아이폰 케이블이 있었다. 예정에 구하러 갔을때는 매번 품절이었는데 슬슬 사갈 사람은 다 사 갔나 보다. 가격은 개당 이천원 보통 아이폰 케이블이 만원은 훌쩍 넘어 가니 이 가격은 정말 초저가 ㅠㅠ 물론 인터넷에 더 싼것들도 있지만 보통 금방 부러지거나 인식불가가 되어 버림;; 이 녀석은 별 문제 없길 기대해 본다.
브레인도트 167 클리어 영상공이 떠 있으니 간단히 날려 준다
브레인도트 166 클리어 영상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위의 빨간공을 떨어 뜨리는데 투석기를 만들어 쏴서 떨어 뜨렸다.
방문객 급증 최근 방문객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평소에는 300 정도 대를 유지 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889명. 이번 주말에는 어쩌면 1000명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 된다. 최근 7일간 유입경로 키워드 순위를 보면 브레인도트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요즘 브레인 도트 게임을 즐겨 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클리어 결과를 동영상으로 쉽게 공유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얼마전 부터 클리어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블로그에도 종종 포스팅 하고 있다. 브레인 도트는 얼마전 아이폰 앱스토어 무료게임 부문 1위에도 등극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그 만큼 이 게임에 대하 검색 해 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인기가 시들해 지기 시작 하면 방문객 수도 급감..
이번판은 위쪽에 있는 빨간공을 아래로 떨어 뜨리는 것이 편하다.지렛대 원리를 이용해서 빨간공을 떨어 뜨리고 파란공을 이동 시켜 주면 끝~
아래쪽에 있는 파란공을 올리는 것 보다는 위에 있는 빨간 공을 떨어 뜨리는게 쉽다. 아마도 누군가는 파란공을 올려서 성공한 사람도 있지 않으려나;;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62 클리어 하는 모습이다. 뭔가 아름답지 못하게 클리어. 좀 더 깔끔하게 클리어 할 방법 없으려나.
태국음식점 siam (http://junho85.pe.kr/295) 옆 집에 이츠라는 일식요리점이 있다. 점심시간이면 항상 줄 서 있는 집. 스테끼 벤또를 주문 했다.비싸지만 맛난다. 가격은 무려 15,000원 ㅠㅠ 술병 같이 생긴 물병안쪽으로 들어와서 주방쪽 자리에 앉았다.안쪽에 요리하는 모습이 정면에 보인다. 음식이 만들어 지면 여기로 바로 건네 준다. 저녁에도 손님이 많았는데 주문 하고 요리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니 참고 하도록 한다. 이 자리는 단점이라면 어디선가 자꾸 진동이 느껴진다. 요리의 열기가 느껴지고 테이블이 좀 끈적거린다. 아마 요리 할 때 기름이 내려 앉아서 그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