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ubuntu 버전 별로 쉽게 설치하는 방법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ubuntu 서버는 14.04 tusty. 다음 스크립트 이용하여 설치 했습니다. curl -L https://toolbelt.treasuredata.com/sh/install-ubuntu-trusty-td-agent2.sh | sh 설치가 다 되면 알아서 실행 까지 해 줍니다. junho85@junho85:~/program$ ps auxww | grep fluentd junho85 20676 0.0 0.1 14180 932 pts/2 S+ 11:35 0:00 grep --color=auto fluentd junho85@junho85:~/program$ ps auxww | grep td-agent td-agent 20641..
마크다운 + 이미지 바로붙기 + 히스토리 저장이 조합만 지원 되어도 꽤 쓸만하지 않을까.
그냥 jar 파일 받아서 java 로 실행 시켜도 되지만 우분투 패키지를 이용 해 보기로 함. http://pkg.jenkins-ci.org/debian/ 따라서 해 봄 참고로 https://wiki.jenkins-ci.org/display/JENKINS/Installing+Jenkins+on+Ubuntu 에 좀 더 자세히 나와 있음 하지만 허구헌날 나는 우분투 업그레이드 오류 뭔가 패키지 설치 하려고 하면 의존성 문제가 난다고 ------- 에러 안나면 생략 STARTapt-get -f install해 보라 해서 해 봄. 안됨 apt-get autoremove해 보라고 해서 해 보니 안됨 apt-get -f autoremove해보니 뭔가 진행 됨------- 에러 안나면 생략 END 아무튼 jenkin..
맥에 jenkins 설치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brew install jenkins 덤으로 sonar 까지brew install sonar sonar 연동 설정은 패스
내 몸에 곰팡이라니...아무튼... 대략 3~4년 전 즈음에 나에겐 생기지 않을것이라 생각 했던 무좀이라는 녀석이 생겼음.그래서 병원 가서 치료 받으니 나았는데 다음해 여름 즈음이 되면 또 생기고 또 치료 받고 그러는 거 같다.올해는 별로 심하지 않아서 작년인가 받았던 스프레이 약이 남아서 뿌려주니 금방 사그라듬.이게 완전 죽는게 아니고 숨어 있다가 또 나오는 건가. 아니면 그냥 매년 어디선가 전염이 되는 건가. 그러다가 이번에는 좀 민망한 부위 근처에 발생.그냥 습진이나 뭐 그런건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곰팡이라고 함. 병명은 "완선"https://namu.wiki/w/%EC%99%84%EC%84%A0나무위키에도 관련 내용이 있군. 어쩌다 보니 무좀이 옮겨 온 걸까... 아무튼 심한건 아니지만 몸에..
5~6년 전 즈음에 치질이 좀 악화 되어서 병원에 다니고 오랜만에 또 치질 증상평소에 앉아서 일을 많이 한 탓도 있고 거기다가 이번 추석에 반나절 이상 운전을 하고 변을 제때 못보는 등 여러 복합 상황으로 인해 다시 치질 증상이 좀 악화 된 듯 하다. 그래서 병원에 다녀옴. 어딜 갈 까 하다가 그냥 회사 가까운 곳으로 검색 해 보았다. 더 가까운 곳이 있을 것도 같지만 대충 집과 회사 사이즈음에 있는 분당 W항외과로 갔음. 주차는 병원 방문시 1시간 무료 도장을 찍어 준다. K모 원장님이 진료를 해 주심. 친절하고 재미있고 자세하게 잘 설명 해 주셔서 만족. 내 항문은 좁은 편이고 대장은 과민성이라고 함. 그리고 변을 오래 보는 습관이 있음.ㄴ 과민성대장인 경우 매운음식이나 술을 마시게 되면 설사를 잘 ..
집에서 사용하는 유모차 중 하나 Ryan 유모차. 겨울이 되어서 방한 장비들을 장착 했음. 다른 건 다 집사람이 장착 했고 풋머프 설치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해서 나는 풋머프만 설치 했음. 아래는 모든 장비가 세팅 된 모습. 이미 커퍼가 씌워져 있어서 풋머프도 잘 보이지 않는다; 풋머프를 설치하는 방법은 사실 별로 어렵지는 않는데 매뉴얼에도 딱히 설명이 나와 있는거 같지 않았다. 어딘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 남아 있는 매뉴얼에는 없었다.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아래 동영상을 발견 했다. 비록 모델은 다르지만 설치 방법은 비슷했기 때문에 참고 할 만 했다. (내가 좀 더 부지런 하면 직접 설치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귀찮아서 생략)
한동안 영어 공부를 안하다가 다시 영어 공부 재개 영어회화 수강을 할 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 마침 적절한 타이밍에 사내 점심 영어 수업 하시던분이 장기 휴가를 가시면서 대타를 구한다고 하셨다. 바로 바톤 터치 회사 건물 2층에 어학원이 있는데 거기서 원어민 선생님이 화, 목 점심시간에 와서 학생 5명 정도로 구성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예전 WSI 다닐적 수업 하던 방식과 비슷해서 적응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이런 수업은 5~6 년 만이려나? 수업시간은 12:10~13:00 50분간 진행 되었다. 인사와 잡담을 나누다가 선생님이 미리 준비 해온 자료로 Topical discussion 을 진행 하였다. 모든 과정은 영어로만 진행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전혀 모르면 수업에 참여하기는 어렵다. 간단한 대..
맥을 쓰다가 윈도우 쓸 때 가장 어색한건 마우스 휠 아무래도 윈도우 방식을 더 오래 써오다 보니 윈도우 방식이 익숙하다. (굴리는 방향과 스크롤 방향이 일치) 맥에서 사용 하는 방식도 틀린거 같지는 않다. (화면을 터치 해서 쓸어서 화면을 움직이는 느낌) 윈도우의 스크롤이 화살표 키의 개념이라면 맥의 스크롤은 터치 스크린의 개념이라고 생각 해 볼 수 있음. 일단은 병행해서 사용 중. 앞으로 어떻게 사용 하게 될까? 계속 병행해서 사용 (환경 바뀔 때 마다 살짝 혼란. 적응 되려나?)맥방식으로 통일 (다만 윈도우 쓰는 가족들이 불편해 할 듯)윈도우 방식으로 통일 (내 맥을 잠깐 쓰려는 사람들이 불편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