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9 클리어 순발력을 요하는 스테이지이다. 한쪽은 단순히 받쳐 줄 정도만 만들고 한쪽은 반대쪽으로 넘겨줄 모양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
나는 볶음밥을 할 때 양파를 자주 사용 하는 편이다. 종종 볶음밥을 만들 때 볶음밥이 꼬들꼬들 하지 않고 질척여 질 때가 있었는데 원인은 알 수 없었다. 그냥 밥이 진밥이었거나 야채를 많이 넣어서 그러려나 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스타킹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볶음밥 대전을 하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백종원씨가 하는 말이 가정용 가스렌지는 화력이 약해서 양파를 사용하게 되면 물이 줄줄 나온다는 것이었다. 참고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x2tsmnn 이후로 볶음밥을 할 때면 양파는 미리 센 불에 볶은 다음 따로 투하 하는 방식을 사용 하고 있다.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오늘 점심은 양파 볶음밥과 무파마탕면 라면을 먹었다. 라면만 먹을까 하다가 좀 부족할 ..
오랜만에 운동 삼아 서현게임파크에 펌프하러 고고 예전에는 삼각대 설치 해서 찍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이폰으로 대충 ㅠㅠ 뭔가 간편하게 잘 촬영 할 방법이 없으려나? 대충 플레이 영상만 몇 개 찍어서 올림. 마지막은 오랜만에 도넛셀피 -ㅅ-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8 클리어 널뛰기 만들어 주고 반대쪽에 돌덩이 떨어 뜨려서 날려서 올린다.
티스토리 API를 이용해서 업로드 중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7 클리어stage 183 이랑 비슷하다. (http://junho85.pe.kr/311) 183 보다는 쉽다.
오늘 부터는 티스토리 API를 이용해서 올려 보자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6 클리어 별로 특별하지 않다. 그냥 중앙에 큰 공을 넘어 갈 받침대 만들고 반대쪽으로 넘겨 준다.
오늘도 세개 올림. 아직 올릴게 많음 ~_~ 빨리 티스토리 API 좀 활용 해 봐야 되는데...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3 클리어배경음악이 왜 이러지 -_-; 아무튼...간단하다. 두 공을 적당한 힘으로 밀어 줘서 떨어 뜨리면서 서로 만나도록 해 준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4 클리어쓰러지면서 오른쪽에 다리를 놔 줄 수 있는 적당한(?) 물체를 만들어 주면 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5 클리어지렛대 만들어서 파란공을 슬쩍 밀어 올려 주면 된다. 적당한 힘조절이 요구된다.
몸도 찌뿌둥 하고 산책이나 다녀 오기로 함. 지난번에 회사동료들과 이야기 하다 보니 동백호수공원이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 보니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곳이었다. 얼마 전 갔던 광교 호수 공원에 가는 거리랑 비슷한 거리였다. 대충 둘러 봤을 때 주차 할 만한 주차장이 잘 안보였다. 주말이라 그런지 다들 길거리에 주차 한 거 같았음. 산책 하면서 둘러 보니 상가 주차장들이 꽤 보였는데 무료로 개방된 곳들이 몇몇 보였다. 몇 번 다녀보면서 감을 익혀야 될 거 같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음. 비도 왔다 갔다. 호수가 보인다. 아이들 전동 자동차 대여 하는 곳이 두 곳 보였다. 30분당 5000원인데 많이들 타고 있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호수에 풀들이 많이 있었다. 호수로 들어오..
오늘도 세개 올림. 아직 올릴게 많음 ~_~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0 클리어왼쪽에 컨베이어벨트가 돌고 있기 때문에 긴 막대 하나 그려주면 알아서 오른쪽 스위치를 누르게 된다. 그리고 공을 다시 왼쪽으로 보내고 적당히 경사를 만들어서 반대쪽으로 가도록 해 주면 클리어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1 클리어한쪽으로 적당히 기울여 주는데 화면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적당히 조절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2 클리어예전에 몇탄이었지? 비슷한 스테이지가 있었음. 같은 방식으로 공략 하면 간단함. 가벼운 받침대 만들어 주로 슬슬 밀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