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돼지갈비찜은 종종 해 먹는 요리 중 하나 요건 지난 주에 만들어 먹은 돼지 갈비 찜 요리 방법을 외우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메모를 해 두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시도 해 보고 있다. 재료준비 돼지갈비1kg - 동네 정육점 가면 돼지갈비를 일정량 달라 그러면 좀 의아해 한다. 아마 갈비 한 덩이 씩 파는 게 깔끔하게 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아무튼 1kg 만 샀다. 2명이 2끼를 먹었으니 대략 4인분 정도 분량이라고 볼 수 있겠다. 야채는 양파2개, 감자3개, 대파1개 소스는 마늘3블럭, 간장 4숟갈, 올리고당 (설탕 넣어도 됨) 3숟갈, 미향 (미림) 2숟갈, 고추장 3숟갈, 후추 조금. 그리고 냉장고에 먹지도 않는 소주가 자리만 차지해서 조금 부음. 핏물 빼기 일단 물에 담궈서 핏물을 뺀다. 핏물을..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91 클리어 파란공이 오른쪽으로 떨어질 수 있을 정도의 각도로만 잠깐 만들어 주면 된다. 그 다음은 언덕의 기울기로 저절로 왼쪽으로 내려 오게 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90 클리어 간단하다. 파란공이 작은 구멍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미끄럼틀을 만들어 주면 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9 클리어 순발력을 요하는 스테이지이다. 한쪽은 단순히 받쳐 줄 정도만 만들고 한쪽은 반대쪽으로 넘겨줄 모양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
나는 볶음밥을 할 때 양파를 자주 사용 하는 편이다. 종종 볶음밥을 만들 때 볶음밥이 꼬들꼬들 하지 않고 질척여 질 때가 있었는데 원인은 알 수 없었다. 그냥 밥이 진밥이었거나 야채를 많이 넣어서 그러려나 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스타킹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볶음밥 대전을 하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백종원씨가 하는 말이 가정용 가스렌지는 화력이 약해서 양파를 사용하게 되면 물이 줄줄 나온다는 것이었다. 참고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x2tsmnn 이후로 볶음밥을 할 때면 양파는 미리 센 불에 볶은 다음 따로 투하 하는 방식을 사용 하고 있다.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오늘 점심은 양파 볶음밥과 무파마탕면 라면을 먹었다. 라면만 먹을까 하다가 좀 부족할 ..
오랜만에 운동 삼아 서현게임파크에 펌프하러 고고 예전에는 삼각대 설치 해서 찍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이폰으로 대충 ㅠㅠ 뭔가 간편하게 잘 촬영 할 방법이 없으려나? 대충 플레이 영상만 몇 개 찍어서 올림. 마지막은 오랜만에 도넛셀피 -ㅅ-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8 클리어 널뛰기 만들어 주고 반대쪽에 돌덩이 떨어 뜨려서 날려서 올린다.
티스토리 API를 이용해서 업로드 중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7 클리어stage 183 이랑 비슷하다. (http://junho85.pe.kr/311) 183 보다는 쉽다.
오늘 부터는 티스토리 API를 이용해서 올려 보자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6 클리어 별로 특별하지 않다. 그냥 중앙에 큰 공을 넘어 갈 받침대 만들고 반대쪽으로 넘겨 준다.
오늘도 세개 올림. 아직 올릴게 많음 ~_~ 빨리 티스토리 API 좀 활용 해 봐야 되는데...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3 클리어배경음악이 왜 이러지 -_-; 아무튼...간단하다. 두 공을 적당한 힘으로 밀어 줘서 떨어 뜨리면서 서로 만나도록 해 준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4 클리어쓰러지면서 오른쪽에 다리를 놔 줄 수 있는 적당한(?) 물체를 만들어 주면 된다.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85 클리어지렛대 만들어서 파란공을 슬쩍 밀어 올려 주면 된다. 적당한 힘조절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