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좀 더 자세한 히스토리는 페이스북 쓰레드 확인https://www.facebook.com/junho85/posts/10205263083553199 대략 2주 정도 전 인 것 같다. 호스팅 트래픽 초과 문자가 왔다. 80% 초과 했을 때 먼저 문자를 보내 준다고 안내 되어 있으나 빠른 속도로 트래픽이 다 찬 탓인지 이미 100% 초과 한 다음에서야 문자가 왔다. 1GB 초과당 120원이 부과 되는데 해킹으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트래픽 초과 한 부분이라 특별히 한 번 감면 해 준다고 했다. 다행;; 트래픽이 계속 늘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단 트래픽 차단을 걸어 두고 트래픽 리셋이 된 후에야 후속 조치를 할 수 있었다. user jenkins 로 실행 되던 Oracle 이라는 프로세스가 수상 해서 강제로 k..
언젠가 갑자기 소리 소문 없이 구글애드센스 $100 달러 채워져서 송금 되었다. 예전에는 수표로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드디어 계좌로 받게 되었다. 여기다가 꾸준히 모았다가 나중에 필요 할 때 찾아 봐야겠다. 다음 $100 은 언제쯤 다시 충전 될까?
요즘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를 즐겨 이용 하고 있다. 식구들이 많아 지다 보니 식재료가 점점 많이 필요 해 졌는데 트레이더스에 대용량 식품들을 그냥 대형마트들에 비해 저렴하고 품질이 좋았기 때문.동네에 딱히 시장은 없는 것 같고 식자재 마트도 아직 찾지 못해서 그럴 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면목동 살 때는 동부시장 가면 저렴하게 과일이나 야채 구입이 가능 했었으나 이제는 멀어져 버렸음) 아무튼 USB Flash 메모리들이 하나 둘 씩 고장 나서 새로 살 필요성이 생겼다. (요즘은 유행이 지나서 그런지 개발자 행사 등에 참여 해도 USB Flash 메모리는 잘 안주더라) 요즘은 클라우드에 웬만한 정보들은 넣어 두고 써서 편리 하지만 가끔 USB Flash 메모리가 필요 할 때가 있다. (잠깐 다른 컴..
신세계 상품권을 받으면 상품권으로만 쓰다가 이번에 SSG PAY 라는 앱을 이용해서 사용 해 보았다. (2015-10-31)(개인적으로 SG 라는 단어가 있으면 자꾸 싱가포르가 생각난다;; 씽페이??;;) 사용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비밀번호 대신 기본적으로 지문인식을 사용 (아이폰6+) 개인적으로 상품권을 그냥 사용 하는 것보다 SSG PAY 에 등록해서 사용 하는 것이 훨씬 편했다.단점이라면 SSG PAY 에 등록 해야 되는 수고로움 정도? 그리고 아직 캐셔가 이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지 살짝 버벅 거리는 정도? 결제는 앱에서 임시로 발급되어서 나타나는 바코드를 이용해서 결제 한다.앱을 띄우고 지문인식 해서 결제 바코드를 띄우면 준비끝. 상품권을 꺼내는 것보다 당연히 훨씬 빠르고 정확하며 심지어 카드를 꺼..
요즘 개발자 관련 방송들이 많아서 재미나다. 나는 프로그래머다 - Episode 14 인터랙티브 디벨로퍼http://iamprogrammer.io/post/5941 편을 듣게 되었는데 고졸 PC 방 알바부터 구글러가 되기 까지의 이야기 조만간 책 사봐야겠다.
요즘 면접관으로 가끔 참석하고 있다. (나는야 초보 면접관 덜덜)경험삼아 참석 해 보고 있는데 여러모로 느끼는 점이 많다. 만약 내가 면접자였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걸 알고 있는 걸까.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는 자리.
회사에서 신청한 직원들에게 나눠준 VARIDESK ProPlus36 아래는 박스 사진. 참고용. 이제 사용한지 1주일 정도가 되었다. 위의 사진은 설치 하자 마자 사진이라 지금은 약간 다르게 사용 한다. 예를 들면 맥북도 같이 올려 놓고 사용 하고 있다. 참고로 나의 키는 170cm 정도이다. 몸무게는 현재 63kg 정도. 다른 직원들 사용기를 보다 보니 키가 큰 사람은 높이 최대로 높여도 낮아서 좀 불편하다고 한다. 나한테는 딱 적당한 거 같은 느낌? 높낮이는 조절이 가능하지만 최대 높이는 한계가 있음. 적응기간은 대략 3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초반에는 적응이 안되어서 불편한점이나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초반에는 팔이 좀 아팠다. 평소에 팔을 책상이나 의자에 걸처 놓고 작업을 하다 보니 팔에 힘이 덜..
예전에 팀에서 스터디 하던건데 개인사정으로 참석 못해서 자습 중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22070866YE Clean Code(클린 코드)저자마틴 지음출판사인사이트 | 2013-12-24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나쁜 코드도 돌아는 간다. 하지만 코드가 깨끗하지 못하면 개발 ...
http://docs.fluentd.org/articles/install-by-dmg 에 가서 dmg 파일 받아서 설치 하면 된다. brew 로는 아직 안되는 군. 시작sudo launchctl load /Library/LaunchDaemons/td-agent.plist 테스트curl -X POST -d 'json={"json":"message"}' http://localhost:8888/debug.test 로그 확인less /var/log/td-agent/td-agent.log 그런데 로그가 생성 되지 않았음;; 왜지? 기본 포트 8888 인데 ipython notebook 이 물고 있어서 그런가 해서 ipython notebook --port=8889 로 변경... 했지만 여전히 안됨... 정지sud..
요즘 맥북에 뭔가 어플리케이션을 너무 많이 설치 하는 거 같기도 하지만... 일단 설치brew install postgresqlbrew install postgresql==> Downloading https://homebrew.bintray.com/bottles/postgresql-9.4.5.el_capitan.bottle.tar.gz######################################################################## 100.0%==> Pouring postgresql-9.4.5.el_capitan.bottle.tar.gz==> /usr/local/Cellar/postgresql/9.4.5/bin/initdb /usr/local/var/postgres==>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