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윈도우PC의 파일들을 mac (osx) 으로 옮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작은 파일들이라면 메신저나 이메일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좀 더 많은 파일들이라면 SD카드나 USB메모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하지만 많은 파일들이나 수GB 이상의 대량 파일들을 옮기려면 위의 방법들은 불편하다. 작은 파일이라도 자주 옮겨야 된다면 역시 위의 방법은 불편하다. 여기서는 Sharing 설정을 통해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도록 한다. 맥을 공유 서버로 만들고 윈도우 PC에서 접근해서 해당 폴더로 파일들을 옮기는 방법이다. 우선 System Preference 에서 Sharing 을 찾아 보자기본적으로 모든 설정은 비활성화 되어 있는데 File Sharing 을 활성화 시키도록 한다.S..
아래는 탭북의 셀프뷰 카메라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 얼마전 이마트에 갔다가 LG 탭북이라는 제품이 간단하게 윈도우 환경을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집에서 간단히 쓸만한 노트북이 필요 했고 아내도 만족 해 해서 하나 구입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트가격은 60만원 중반. 일단 보류. 인터넷 가격을 알아 보니 50만원대 중반. 하이마트는 가보니 60만원대 후반. 그러다가 중고나라를 보니 30만원대 중반. 중고나라 만세. 35만원에 직거래로 구입 해 왔다. 사용 화면생각했던 것 보다 잘 동작한다.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은 아마도 좀 어렵겠지만 간단히 테스트 해 본 결과로는 720p 정도의 동영상은 무리 없이 동작 했다. 1080p 는 아직 테스트 해 보지는 못했다.Videostr..
아침에 스마트폰으로 음악 듣던 아들내미가 갑자기 조용해서 가보니 후추랑 소금 옮겨담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미 바닥은 후추와 소금판 급하게 청소기로 청소;;
얼마 전 새로 생긴 광교점이마트에서 구입 했다. 구입 한지는 대충 1주일 정도 된 것 같다. 아기 둘이 생기다 보니 장 볼 일은 많고 애기들도 같이 가다 보니 짐 나를 사람은 없고 해서 결국 카트(수레)를 하나 마련 하게 되었다. 가격은 59,000원. 인터넷 가격과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이니 다행히(?) 적정 가격에 산 것 같다. 137kg 이라니 꽤 많이 실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을 태우는 것도 충분 해 보인다. 다음 사진과 같이 손으로 저 부분을 잡으면 접을 수 있다. 짜잔. 심지어 바퀴 까지 안쪽으로 들어간다. 참고로 바퀴는 뒷바퀴만 방향 전환이 되고 앞바퀴는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 이 때문에 생각보다 카트를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다. 뒷바퀴로 방향을 컨트롤 해야 된다니. 보통 회사에 비치 되어 ..
로고가 바껴서 깜짝놀람 게다가 계정인식이 안되서 앱 지우고 다시 설치 하니 인식됨 아이폰6+ 고해상도 지원되어서 좀 더 보기 좋아졌음
사용자의 이메일을 암호화 하여 보안을 강화함폭탄메일 기능으로 일정 시간 이후에는 메일을 열람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도 있음 참고https://namu.wiki/w/ProtonMailhttps://en.wikipedia.org/wiki/ProtonMail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rotonmail 내 페북 쓰레드 https://www.facebook.com/junho85/posts/10204919082513388
개요 tmux 란 terminal multiplexer 의 약자로 터미널 환경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유틸리티이다. 별도의 tmux 세션을 열고 거기 안에서 화면을 분할 (pane) 하여 사용 하거나 탭을 여러개 (window) 를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다. 그리고 터미널 프로그램이 종료 되더라도 기존 작업을 이어서 계속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screen 을 잘 아는 유저라면 "어? 이거 screen 이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 할 것이다. screen 과 비슷하지만 screen 의 업데이트까 뜸하다 보니 tmux 가 점점 그 자리를 차지 하는 느낌이랄까? screen 보다 좋다 개인적으로 screen 사용 기간이 tmux 보다 길지만 (대략 2004년 부터 썼나? 더 전일수도 있고 더 후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