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씨의 블로그
아침에 스마트폰으로 음악 듣던 아들내미가 갑자기 조용해서 가보니 후추랑 소금 옮겨담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미 바닥은 후추와 소금판 급하게 청소기로 청소;;
얼마 전 새로 생긴 광교점이마트에서 구입 했다. 구입 한지는 대충 1주일 정도 된 것 같다. 아기 둘이 생기다 보니 장 볼 일은 많고 애기들도 같이 가다 보니 짐 나를 사람은 없고 해서 결국 카트(수레)를 하나 마련 하게 되었다. 가격은 59,000원. 인터넷 가격과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이니 다행히(?) 적정 가격에 산 것 같다. 137kg 이라니 꽤 많이 실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을 태우는 것도 충분 해 보인다. 다음 사진과 같이 손으로 저 부분을 잡으면 접을 수 있다. 짜잔. 심지어 바퀴 까지 안쪽으로 들어간다. 참고로 바퀴는 뒷바퀴만 방향 전환이 되고 앞바퀴는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 이 때문에 생각보다 카트를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다. 뒷바퀴로 방향을 컨트롤 해야 된다니. 보통 회사에 비치 되어 ..
로고가 바껴서 깜짝놀람 게다가 계정인식이 안되서 앱 지우고 다시 설치 하니 인식됨 아이폰6+ 고해상도 지원되어서 좀 더 보기 좋아졌음
사용자의 이메일을 암호화 하여 보안을 강화함폭탄메일 기능으로 일정 시간 이후에는 메일을 열람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도 있음 참고https://namu.wiki/w/ProtonMailhttps://en.wikipedia.org/wiki/ProtonMail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rotonmail 내 페북 쓰레드 https://www.facebook.com/junho85/posts/10204919082513388
개요 tmux 란 terminal multiplexer 의 약자로 터미널 환경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유틸리티이다. 별도의 tmux 세션을 열고 거기 안에서 화면을 분할 (pane) 하여 사용 하거나 탭을 여러개 (window) 를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다. 그리고 터미널 프로그램이 종료 되더라도 기존 작업을 이어서 계속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screen 을 잘 아는 유저라면 "어? 이거 screen 이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 할 것이다. screen 과 비슷하지만 screen 의 업데이트까 뜸하다 보니 tmux 가 점점 그 자리를 차지 하는 느낌이랄까? screen 보다 좋다 개인적으로 screen 사용 기간이 tmux 보다 길지만 (대략 2004년 부터 썼나? 더 전일수도 있고 더 후일수..
돼지갈비찜은 종종 해 먹는 요리 중 하나 요건 지난 주에 만들어 먹은 돼지 갈비 찜 요리 방법을 외우지 못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메모를 해 두면서 이런 저런 방법을 시도 해 보고 있다. 재료준비 돼지갈비1kg - 동네 정육점 가면 돼지갈비를 일정량 달라 그러면 좀 의아해 한다. 아마 갈비 한 덩이 씩 파는 게 깔끔하게 떨어지기 때문일 것 같다. 아무튼 1kg 만 샀다. 2명이 2끼를 먹었으니 대략 4인분 정도 분량이라고 볼 수 있겠다. 야채는 양파2개, 감자3개, 대파1개 소스는 마늘3블럭, 간장 4숟갈, 올리고당 (설탕 넣어도 됨) 3숟갈, 미향 (미림) 2숟갈, 고추장 3숟갈, 후추 조금. 그리고 냉장고에 먹지도 않는 소주가 자리만 차지해서 조금 부음. 핏물 빼기 일단 물에 담궈서 핏물을 뺀다. 핏물을..
브레인 도트 스테이지 191 클리어 파란공이 오른쪽으로 떨어질 수 있을 정도의 각도로만 잠깐 만들어 주면 된다. 그 다음은 언덕의 기울기로 저절로 왼쪽으로 내려 오게 된다.